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 潛雨
    작성일
    05.11.18 00:12
    No. 1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5.11.18 00:12
    No. 2

    현실에 안주하여 꿈을 가지지 않는 것보다 무서운것은...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지 못하는 상황이겟죠..

    파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에고이스트
    작성일
    05.11.18 00:14
    No. 3

    저 역시 그렇습니다. 낄낄;; 그 가게 주 수입원이므로 -_-
    돈 안받아도 좋으니 하고 싶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FausT
    작성일
    05.11.18 00:14
    No. 4

    저도 그 가게의 주 수입원이므로..-_-;;
    한번 하려고 했다가 퇴짜...orz
    그래서 피방 알바중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팬이예여
    작성일
    05.11.18 00:17
    No. 5

    4// 다음에 다른 동네로 이사가면
    그동네 대여점이 <아르바이트구함>
    써 붙이기 전까진 주인어른께 눈도장만 열심히 찍고,
    가급적 다른 먼곳의 대여점을 이용하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FausT
    작성일
    05.11.18 00:21
    No. 6

    문제는 아르바이트구함!이 잘 안붙어 있더군요..ㅠㅠ
    붙어 있더라도 가보면 구했고..
    또 주 수입원이라 안해주고..커윽커윽..
    차라리 겜방 알바가 더 편해요..
    여기는 작은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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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18 00:22
    No. 7

    흠.... 다른곳을 알아보시는 것은??(다른 대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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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강진
    작성일
    05.11.18 00:31
    No. 8

    그냥 하얀손을 지닌 벗이 있다면 대신 취직을 시켜주는
    미덕을 발휘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가끔 벗의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따뜻한 위로의 말과
    함께 즐거운 다과시간을 갖는다면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쏭설가
    작성일
    05.11.18 00:43
    No. 9

    음 제가 영화마을이라는 대여점에서 알바 뛰어봤는데요.............

    대여점에서 알바하면 책보며 알바해겠네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니만

    말 그대로 돈받으며 일하는거라 책보면서 놀진 않습니다.

    다만 가끔 친구들 놀러오면 요령껏 공짜로 빌려주고

    보고싶은 책이나 신간은 제가 먼제 빼돌리는건 있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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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풀내음
    작성일
    05.11.18 00:49
    No. 10

    9// 저는 그런 알바 볼때마다 울컥 하더군요 ㅡㅜ
    분명히 신간 챙기는거 봤는데... 아직 안나왔다고 우기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11.18 00:53
    No. 11

    그거 일 주일 하면 책방에 있는 책 정말 반 이상은 다 보기에...
    할 거 없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미녀 안마사가 되고 싶다는...큼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5.11.18 01:07
    No. 12

    저희동네 책방에선 절 몇번이나 불렀었죠...
    제가 일단 먼저보고 들려놓라면서..ㅡㅡㅋ
    물론 패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향대천
    작성일
    05.11.18 01:43
    No. 13

    저는..
    책방 아주머니하고 친해서..제가 한참 슬럼프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잇을때 계속 사람들과 부딛혀야 된다면서...억지로 알바 시켜서 한적 잇는데..
    저는 그리 책 읽을 시간은 없더라구요..0-_-;;..손님 대여해줘야지 책 비디오 꼽아놔야지..이런저런 하다 보면..그다지 볼시간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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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롸휜
    작성일
    05.11.18 01:56
    No. 14

    저희 동네 책방은 그다지 넓지는 않은데 책이 워낙 많아서.. 꽂아두질 않고 책을 카운터에 대략 10~20권 사이를 쌓아두시더군요..;;
    하여튼간 저도 책방 알바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8 09:23
    No. 15

    전 반년 했습니다.
    좋은 점은 퇴근시에 돈 안받고 책 빌려주시는거 최강 -0-)b
    알바비가 적어도 행복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5.11.18 10:32
    No. 16

    저희집 앞에 책방 전원
    알바 모집입니다 ㅡㅡ;;
    4개 ㅡㅡ;;
    아 학교만 아니면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엘로이즈
    작성일
    05.11.18 11:37
    No. 17

    저두 수능끝나구 했었는데;;
    학교앞이라서 친구들왔다갔다 하는데도 바빠서 얘기두 못하구;
    그래도 확실히 책방알바가 제일 좋더군요ㅎㅎ
    영화도 보고 책도 공짜루 빌려주고ㅋㅋ(그 전에도 몇번 공짜로 봤지만;)
    맨날 조니뎁영화만 틀어봐서 좀 소리도 많이 들었죠ㅎㅎ(주인아저씨는 맨날 무협영화..; 의천도룡기만 몇십번 보시던지ㅡㅡㅋ)
    그런데 몇달전에 문을 닫는바람에 관두게 되었다죠ㅡㅡ
    비디오랑 책 많이 챙겼어요ㅎㅎㅎㅎ;... 은영전을 건졌답니다ㅡㅡㅎ왜 진작 안샀느냐고 물어보시면..;
    아아~ 정말 그리워요 천국이었는데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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