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체
회원가입

[추천] 벽상님의 달의 제왕

Comment ' 10

  • 작성자
    Lv.67 불인지심
    작성일
    05.11.17 13:26
    No. 1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몽몽
    작성일
    05.11.17 13:29
    No. 2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5.11.17 13:31
    No. 3

    저도 계속 보고 있지만..
    달은제왕은 약간 지금의 정서에 맞지 않는 글이죠
    아니뭐..지금 대세에 안맞는 글이지만..
    필력과 글체는 정말 좋은 글입니다..
    다만..
    뭐라 할까요..
    너무 칙칙 한 분위기라 할까요..
    조금 우울해 지는 듯한 기분이 드는 문체여서 ..
    작가님이 조금 밝게 이끌어 나갔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운지애
    작성일
    05.11.17 13:33
    No. 4

    피와 살을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니신지???
    듣자하니.... 여성분이신듯한데...............
    물론 저도 피와 살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좀 다른 의미로 "피가 되고 살이 되고"라는 단어를.... 큼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태양처럼
    작성일
    05.11.17 13:45
    No. 5

    재밌습니다.
    문체가 다소 무거워서 전반적으로 글이 무거워보여요..
    고담덕의 문체와는 또 다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밝은달
    작성일
    05.11.17 14:26
    No. 6

    설마.. 병아린님은 남성분이십니다. 녹목님도..
    요새 녹목님이 않보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17 14:26
    No. 7

    전투를 좋아하는 병아리님...
    게임의 영향이신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애기엄마
    작성일
    05.11.17 15:52
    No. 8

    예...재밌습니다...
    지금까지 보던 글과는 다른 무엇이(?) 있습니다..
    앞으로 기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가을흔적
    작성일
    05.11.17 17:47
    No. 9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눈
    작성일
    05.11.17 17:58
    No. 10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댓글에도 제가 심각하게 고려해야 될 사항이 있었습니다.
    내일 연재 글 끝에 생각을 좀 적어보려고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