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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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추천 신공 +_+ [여러분도 해보시는 것이]

Comment ' 36

  • 작성자
    백호(白虎)
    작성일
    05.11.15 17:21
    No. 1

    내 주먹앞에 꿇어라. 명왕권의 후계자가 너희들을 제패한다! [솔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5 17:23
    No. 2

    멋지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5 17:25
    No. 3

    카오스가 내안에 있다 [레드아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5 17:26
    No. 4

    사랑도 추억도 리셋이다 [168 hours]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워포이
    작성일
    05.11.15 17:26
    No. 5

    으음...저도 한마디 해보고 싶었는데-_-헤헤헤

    "3줄 지켜주세요~" 하고...파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호(白虎)
    작성일
    05.11.15 17:28
    No. 6

    부채와 자연의 선율이 함께하는 아름다움. [선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5 17:29
    No. 7

    마법사가 무림에 간 까닭은? [풍운만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랑카스
    작성일
    05.11.15 17:29
    No. 8

    떨어져있는 반지는 무조건 주워서 껴 봐라. 인생이 바뀐다! - 더로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르데코
    작성일
    05.11.15 17:29
    No. 9

    내여인은 내가지킨다(누가 니 여인인데..) [중간무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워포이
    작성일
    05.11.15 17:30
    No. 10

    "아픈 과거를 지닌 그녀...이젠 내가 지킨다!"[풍운만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호(白虎)
    작성일
    05.11.15 17:31
    No. 11

    이거 모아서 문주님께 전달해서, 아예 총 리스트를 짜게 해달라고 부탁드릴까요? [백호신공] <-- 없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아이디죽자
    작성일
    05.11.15 17:36
    No. 12

    수수깡 가지고 문을 만들어 볼까 called 삼재 ( 삼재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디죽자
    작성일
    05.11.15 17:37
    No. 13

    나는 꼭 할렘을 만들고 말꺼야 (숲속의이방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얀사랑
    작성일
    05.11.15 17:38
    No. 14

    내 앞에선 그 어떤것도 숨길수 없다 [아카식레코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디죽자
    작성일
    05.11.15 17:39
    No. 15

    넌 꿈이 뭐야? `꿈? 나에게 꿈이 있다면 사람이 되는거야..`(강시질풍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디죽자
    작성일
    05.11.15 17:41
    No. 16

    난 스승님을 믿어 이 부채와 함께 언젠가 꿈을 이룰꺼야(선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양처럼
    작성일
    05.11.15 17:41
    No. 17

    청사자의 포효는 천하를 뒤흔든다 - 화풍객님의 청사자단
    진정한 강함은 빠름이다. 엉뚱맞은 사제 이야기 - 윤민호님의 악제자
    하층민의 아픔을 알아? 마음껏 때려라 구타신공이다 - 묘한님의 점소이 작삼
    인간지도를 배우러 나온 순진한 신선 청명의 이야기 - 촌부님의 우화등선
    선녀를 찾아 나선 신선의 제자 - 설경구님의 우뢰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디죽자
    작성일
    05.11.15 17:43
    No. 18

    기자왈`가장 힘들었던거 뭐였나요? 제준왈` 족발끊는 거였죠`(절대비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때굴때굴
    작성일
    05.11.15 17:43
    No. 19

    내 선호작엔 너희들 다있다!![때굴이 선호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디죽자
    작성일
    05.11.15 17:44
    No. 20

    한 순간의 사랑이 너를 나락으로 떨어뜨린다면 너는?(어둠의노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디죽자
    작성일
    05.11.15 17:46
    No. 21

    옛날부터 공짜로 먹는게 제일 맛있댔지 어때 나랑 같이 갈까?(공갈법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디죽자
    작성일
    05.11.15 17:49
    No. 22

    다 죽이면 되는거 아니야.. 그냥 죽여.. 단 확실히 해(절대악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1.15 17:54
    No. 23

    밤이 허전하세요? 음악과 흐르는 피와 귀의 손길 (귀전퇴마사)

    어이 박순경 거기서 뭐해? 아네, 인간딱지 떼고 있슴다(박순경무림에가다)

    칠전팔기? 난 백전백패다! (백전백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11.15 17:56
    No. 24

    역시 김운영님의 마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랑카스
    작성일
    05.11.15 17:58
    No. 25

    오, 주여. 제게 저 사탄을 처단할 힘을...! - 이단자(G.H.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hqur
    작성일
    05.11.15 18:02
    No. 26

    우뢰검의 앞에는 거칠것이 없다.. - 우뢰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5.11.15 18:18
    No. 27

    령령, 드디어 해치웠다~! - 점소이 작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15 18:23
    No. 28

    처절하면서 고독한 남자의 이야기....-반역강호..
    역시 능력이 않되서^^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느므느므
    작성일
    05.11.15 18:30
    No. 29

    과연 이 책은 누가 지은 것인가? - 무공총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느므느므
    작성일
    05.11.15 18:34
    No. 30

    차원의 경계엔 카페가 있다! - 헤르메스에 어서오세요.

    난 꼭 공부로 고교를 평정하고 싶다!! - 고교평정화

    이제 판타지 세계에서 카스론을 모르면 간첩이다 - 교주만세

    날씬한 자들을 가라! 곧 뚱뚱한 시대가 올 것이니..- 절대비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15 18:39
    No. 31

    오크의 마법사되기! 이런거 아니다. =오크마법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브란
    작성일
    05.11.15 19:04
    No. 32

    머엉.... 한줄.. 바람인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4 AuEagle
    작성일
    05.11.15 19:58
    No. 33

    인간의도란............. /촌부님의 우화등선
    무술이아닌 무도를걸어간다 /초님의 선무
    나는지금도 세계와 접속상태다 /박성인님의 아카식 레코드
    엉뚱하지만 영웅을 꿈꾼자 "난 소림방장의제자다" /추일객님의 소림초살
    잔잔한 무협동화 하나의 호수같은 이야기 /娥貴汪字의 풍운만천
    봄울이뭐지?? 어쩐지 천진난무한 이야기 /세진님의 봄을찾는마법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AuEagle
    작성일
    05.11.15 20:01
    No. 34

    아차 ㅅ.ㅅ 하나 까먹엇내요
    어려졋어요 빌X먹X을 카오스엠블르럼 다시는안써!! /가요메르크님의 카오스엠블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르데코
    작성일
    05.11.15 20:36
    No. 35

    전진검법이라고 전진만 있는게 아니다 사랑도있다 [전진검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랄랄라구
    작성일
    05.11.16 01:09
    No. 36

    나는 태어날 때 부터 최강이였다./흑사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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