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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당장 들고 데려가서 딸내미로 키운다.
평소 소원이 딸하나 더 키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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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브라보하고 데리고 가서 키울래요..
요새 결혼도 무지 땡기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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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병아리님은 정말 딸을 갖고 싶으신가 봐요 글중에 딸을
원한다는 이야 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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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설마 키워서 뭐한다는? 이야기신가요?
위험한 발상이십니다 전차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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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 ㅠㅠ;
순.수.하게.. 딸로 키울겁니닷!!!!!!!!
저 로리는 제취향이 아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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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모에땅 영단어어 나오는 잉크 자나요..

그 단어장이 고등학교용이라 잉크는 19~20살인데요...

키우다니 이미 주민등록증 나온 나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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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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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남자라면 왠 떡이냐 하고 데려가겠지만..제가 여자라 옷 나눠 입는게 귀찮고 싫어서 무시합니다.

좀 황당할지도 몰라요.

정말 일어난다면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릴지도.

"길을 가는데 어떤 이상한 애가 저보고 언니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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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노란 병아리님 아저씨였어요?ㅠ.ㅠ
학생이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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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로 잡고 실험하여 차원이동론을 만들어서 여러 주인공을 강제로 차원이동 시켜 하수인으로 삼는다면 얼마나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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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연세가 어떻게 되시기에 20살 먹은 애를 딸로 ...

40~50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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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나는야 4번 현실주의자 ㅡㅡ;;;ㅋ
노란병아리 님은 주부가 아니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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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병아리님은 귀여운 아들이 있는 주부이시데^^a.....
특히나 주부신공을 12성 대성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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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병아리님은 주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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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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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통하므로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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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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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엄한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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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에 옷값 난방비에 수도세... 차라리 저 소녀가 입고 있는 들고 있는 장비만 낼름 받고 팔렸니다.... 배보다 배꼽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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