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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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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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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해할 수 없는건 주인공에게 자질도 없다는데
어떻게 그리 강해지나요?
스스로 모순을 만드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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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모습만 다르지 비슷한 내용들이 많아서
소설고르는것도 힘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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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자질을 빼먹었군요. ㅎㅎ 수정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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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유순하나 끈기있고, 질기죠. 앗. 집중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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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한동안.. 구무협의 설정에 대해 어떻게 주인공은 하나같이 초절정 천재냐.. 라는 비난이 많았죠. 그래서 신무협은 천재를 포기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독자들이.. 3위일체를 이루어야 하는 3가지 (자질, 나이, 무공 수위) 중 한가지는 포기하라고 하면서 나머지 두가지는 고수했죠.. 절대고수와 청~중년층..약간 머리 좋은 젊은 절대고수라는 것이 천재인 젊은 절대고수보다. 설정이 좀 더 억지스럽지 않은지.. 또한.. 기연으로 절대 고수 되는 것이 식상해서.. 깨달음으로 절대 고수가 되는 설정으로 대체 되었는데.. 절벽에서 떨어져 전대 고수의 비급과 내단을 얻어 전투력 2배 증가와 절벽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보고.. 부르르~ 불연듯 깨달음을 얻어 전투력 2배.. 증가 그다지 다른 것 같지 않더군요 지겹게 계속되는 기연과 지겹게 계속되는 깨달음도 그렇고.. 단지.. 음. 유행의 변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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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공은 보통정도라도 말도 안돼는 깨달음같은건 없애야죠;
깨달음은 고수정도나 되어야 그걸로 성장하지
중수정도는 초식이나 기를 갈무리하기도 벅찰텐데 =_=;
그리고 백도를 너무 사악하게 그리는; 도사집단이라면
그렇게 사악할리가 없는데 전부 뒷수작이나하는
이상한 집단으로 쓰시는분이 많다는; 분명 도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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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보니 이상한게 느낀것들을 다 말해버렸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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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요즘은 내단이나 영약따위 없어도..
깨닭음후에 내공1~2갑자는 가뿐히 늘어나는 추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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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무협에서의 너무나 많은 내단 및 영약의 오.남용으로 인해 남아있는 양이 얼마 없습니다. 어쩔수 없이 나온 대체물이 깨달음 이라지요...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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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은 영약을 키워서 먹이는데도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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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들의 눈에 맞게 쓰려면 이영도씨 정도가 되지 않으면 팔아먹기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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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무협 패러디한 흑랑가인 정말 적라하지요. 영약도시락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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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랑가인 상/하 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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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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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과 마당쇠같은 뚝심도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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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동감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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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런 주인공을 싫어해서 안 찾아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안 보이던데...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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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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