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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에 예전보다 열정이나 야망이 많이 없어진듯 하네요..

Comment ' 5

  • 작성자
    Lv.1 TMG
    작성일
    05.11.04 18:40
    No. 1

    꼭 그렇지는 않죠... 흔히 열정이 앞부분에 나오다가 안나오는건 먼치킨류 소설일경우가 많죠. 뚜렷한 시놉이나 주제 목적을 정해놓지 않고 쓰다가 흐지부지 해버리는 사태.... 아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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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11.04 18:42
    No. 2

    처음엔 열정있고 패기있는게 좋더니,
    요즘은 또 잔잔한 맛이 있는 소설들이 좋더군요. ㅎ

    한번 잔잔하게 흘러가는 소설들을 보시는건 어떠실런지요
    보기보다 재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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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秋雨
    작성일
    05.11.04 18:52
    No. 3

    자추, 철검무를 추천해드립니다. 고무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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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05.11.04 21:25
    No. 4

    전 바른 신념을 가진 매력적인(=인간적으로 끌리는, 얼굴이 이쁘장한 게 아님) 주인공이 보고싶어요... 요즘 딱히 볼만한게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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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기청향
    작성일
    05.11.04 21:41
    No. 5

    태양왕!! 식지않는 라사르의 열정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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