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05.11.03 01:44
    No. 1

    감사합니다, 냥이공주님. 숨은 기인이라니...과한 칭찬이십니다.(발그레*-_-*) 두번째 추천글입니다. 오늘은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는 좋은 날인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sa******
    작성일
    05.11.03 03:48
    No. 2

    잼있더군요
    덕분에 좋은 글을 건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냥이공주
    작성일
    05.11.03 04:02
    No. 3

    헛!!
    우리 청명이 잘있던가여??ㅋㅋㅋ
    도무지 잠이 안 와서 고무판을 배회하는 ...........
    낼 자정꺼정 또 어찌 참을런지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Z pheon..
    작성일
    05.11.03 07:50
    No. 4

    저도 추천란을 보고 봤는데 정말 재미있더 군요
    필력도 상당하시고...
    근데 아무리 고무협을 찾아봐도 안나오는것 있죠
    선호작으로 추가 할려는데 좀 알려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얀사랑
    작성일
    05.11.03 08:42
    No. 5

    연재량이 좀더 늘면 봐야겠네요. 아직은 감칠나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꿈꾸는용
    작성일
    05.11.03 10:17
    No. 6

    그러게요 6편이면 입술만 적시다 말듯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05.11.03 13:26
    No. 7

    산도치님,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글이라는 칭찬, 마음 깊이 새겨두겠습니다!(__)
    냥이공주님, 청명은 잘 있습니다. 오늘 자정에 올릴테니 또 찾아주세요. (오늘 아니면 내일 사이에 청명은 무당을 떠나게 될것 같답니다. 세상으로!)
    AZ pheonix 님, 재미있으셨다니 저는 벌써부터 가슴이 뿌듯합니다! 아직은 허허벌판에서 연재하고 있지만, 아마도 카테고리를 주시겠지요..그때되면, 선작 부탁드립니다!
    蓮珍님, 하얀하늘님, 열심히 연재해서 감질나지 않게 하겠습니다..ㅡㅜ 열심히 쓰고 있답니다. 하지만 가끔 입술만 적시는 것도 재미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흐린구름c
    작성일
    05.11.03 13:52
    No. 8

    음... 대략 30편 넘어가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05.11.03 14:02
    No. 9

    30펴언...으흙흙..ㅡㅜ 쉴새없이 써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朝光
    작성일
    05.11.03 15:12
    No. 10

    연재 초기부터 작가와 함께 호흡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다른 작품들은 서장은 좋다가 조금 지나서는 별다른 감흥을 주지 못해서
    일반적으로 선호작에서 지우기를 자주 하는데, 이 작품은 그렇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팍~~주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됨..
    나도 어제 저녁 자기 전에 추천 글을 보고나서 검색란에서 찾다가 찾지 못해서 포기할려다가 왠지~~ 맘이 당겨서 고무협란에 가서 하나하나씩 글을 읽었는데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어요...

    현재의 느낌대로 간다면 고무판에 또 한명의 기인 작가분이 탄생하실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05.11.03 15:38
    No. 11

    추몽자님, 제 글을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말이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 초장에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택에 가슴이 뿌듯하면서도 책임감이 느껴진달까요...ㅡㅜ 초반은 좋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이상해지면 어쩌지요...ㅡㅜ 최대한 그렇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자정에 새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고마워요~(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문서고
    작성일
    05.11.03 16:51
    No. 12

    고무협란에서 카테고리가 없는 소설은 검색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고무협란 가셔서 화면 하단에 있는 검색에서 찾아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