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29 유정랑
    작성일
    05.11.03 01:50
    No. 1

    천기누설은 안 됩니다..;
    그걸 다 알면 제가 점소이 작사 썼지 말입니다..-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풀내음
    작성일
    05.11.03 01:54
    No. 2

    나그네님 말씀에 동감^^
    남이 다 알려주면 재미 없습니다. 한편한편 기다리는 재미를 잃는 거지요.
    스토리를 다 아는 영화처럼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UHboy
    작성일
    05.11.03 01:57
    No. 3

    천천히 읽어주는 센스!
    저도 지금 읽고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7 가을흔적
    작성일
    05.11.03 02:04
    No. 4

    미리 알면 재미가 반감됩니다

    작삼의 1인칭 시점으로 소설이 진행되기 때문에
    령령의 정확한 마음은 알 수 없습니다.
    (그게 점소이 작삼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거의 끝으로 향하고 있는 점소이 작삼을 완결 하시면
    냉혈마녀라는 신작 소설이 나올 것입니다
    이 소설에서는 령령이 주인공이죠 ㅎㅎ

    저는 냉혈마녀를 매우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5.11.03 02:21
    No. 5

    ㅇㅅㅇ.. 원래는 연애 무협 소설이 아닌데, 촛점들이 주령령과 작삼과의 관계에 쏠리는 부분이 많아 보이네요.

    천기누설일 것도 없지만, 그냥 상상해보는 재미를 드리고 싶어서 말이지요. 참고로 작삼에는 일반적인 한 눈에 반했어~ 유형의 사랑이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외적인 인물이 존재하긴 하지만요.

    수고하세요. ㅇㅅㅇ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서뇽
    작성일
    05.11.03 02:21
    No. 6

    휴우~
    후반내용 둘러보다가 소방의 죽음리란 소제목이 눈에 띄길래 정말
    깜짝 놀라고 안타까웠다는...
    그런데... -_-; 속았군여.

    그리고 전 몰랐습니다.
    내용이 한참 남았길래 거희 마루리 되가는줄 알았음.

    대충 분위기로 보아 작삼을 좋아하는것 같기도 한데...
    아.. 전 갠적으로 냉혈마녀 주령령이 괭장히 맘에 드는데...
    쥔공 월궁 여자랑 개방 여자랑 주령령 다 거느리게되는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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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가을흔적
    작성일
    05.11.03 02:29
    No. 7

    묘선님 세 명 다 거느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작삼에게는 미안하지만 작삼은 한 명만 제대로 거느려도
    출세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작삼이여 할렘을 건설하라~~

    주적 남궁현을 물리쳐라~~

    ㅎㅎ

    그리고 저도 령령에게 정이 갑니다 솔직히 소방은 초반에만
    조금 나오고 출연 빈도가 령령에게 한 없이 모자라서 그런지
    저는 령령에게 마음이 더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풀내음
    작성일
    05.11.03 02:54
    No. 8

    저는 좌령령 우소방이 딱 좋은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수28호
    작성일
    05.11.03 03:23
    No. 9

    ㅋㅋ 작삼의 신세(?)를 보면 1명만 낚아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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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모토
    작성일
    05.11.03 03:56
    No. 10

    사실 작삼은 스톡홀롬 신드롬에 걸린 상태입니다.

    두드려 맞으면서도 사랑을 하다니 이건 조금 정신세계가 상식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베일에 쌓인게 많은데 이제나 저제나 그거 풀리는거 볼려는

    기대감에 계속 보게 만드네요.

    솔직히 캐릭터들의 매력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르나
    작성일
    05.11.03 04:10
    No. 11

    오늘 보니 드뎌 눌러부렀다는 ^^*
    역쉬 두사람이 정들려면 머니머니해도 관계를 가짐으로서...
    책임져 신공..발휘되면서..둘이.이뤄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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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05.11.03 06:08
    No. 12

    령령과 작삼의 관계, 모토님이 잘 말씀해주셨던데, 일그러진 관계......맘에 드는 말인데요. 말 그대로 일그러진 관계..ㅇㅅㅇ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一夢™
    작성일
    05.11.03 07:11
    No. 13

    수라혈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5.11.03 10:35
    No. 14

    우호홋
    자 애를 가지고 은거를 해서 알콩 달콩 사는거야
    작가님은 거서 완결을 내고
    (퍽퍽퍼퍼퍼퍼퍼퍼퍼퍼퍽 다연발 ~~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사냥완료
    작성일
    05.11.03 12:40
    No. 15

    헉...그럼 여기서 디 엔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적구공탄
    작성일
    05.11.03 16:14
    No. 16

    헐 ~ 뭘 모르시네...
    작3.. 즉, 여자 3명을 절단낸다는 뜻이지요. 세명 다 거느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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