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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직접 쓰심이...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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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는 전혀 글을 쓸줄 몰라서 쓰고싶어도 절대 못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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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 아니어도 그냥 신투에서 주인공도 추하다고 하던데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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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결국 쓰는 작가님에 필력과 이야기를 진행하는 능력에 따라서
소설에 재미가 달라지겠지만 저건 너무 심하네요......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저렇다면 주인공자체가 아에 매우 불행한 이야기
로만 진행 될것 같군요.....
너무 필요 이상으로 흉측하게 표현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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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이상으로 초미인 주인공만 보다보니까 일종의 반발심같은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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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의 꼽추를 읽어보세요.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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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청운하님의 대본소용 소설중에 그런것이 있었지요
물론 변장이었지만요. 거의 내용 반까지 위의 외모 흡사하게 하고
다녀서 그런줄 알았지만 결국 미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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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님 작품중에 그런주인공의 소설이 하나 있습니다.
갑자기 제목이 생각 안나는데 밑에분이 알려주실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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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는 아니지만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이 등장한 설봉님이 쓰신 "수라마군"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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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님의 선무의 주인공이 좀 못생겼습니다....별호도 추안선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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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 추천이요. 뭐.. 나중에는 환골탈태해서 잘생겨질수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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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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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일 거에요. 주인공 외모가 중하 급, 그런데, 모두의 우상인 미녀께서는 은근히 주인공을 좋아했다지요.

나중에 주인공 손에서 최후를 맞이하면서 웃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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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님의 수라마군아니었는지요? 어쨌든 설봉님의 작품에 확실히 하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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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혈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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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묘한님 -_-++ 여기서 놀 시간이 없어요!! 얼른가서 작삼의 다음 이야기를 연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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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건 상관없지만 저 정도라면 길거리로 못 다니겠군요. 나병환자로 몰릴 수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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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이지 주인공이좀.... 꼽추라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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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자기소개를 그런식으로 하시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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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다크메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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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이지....
주인공이 마교인인지 사파인인지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분명 꼽추였습니다.
그리고 겁나게 못생겼죠. 팔도 남들 보다 길었나....? 그건 잘 모르겠고....
하여튼 소주 마스트님이 말한 주인공에 가장 가까운듯 하군요.
대충 줄거리가.....
중원에서 쫒기든 주인공이 마지막 죽음의 순간, 절벽에서 떨어지면서 이계인의 도움으로 차원이동을 합니다.
하지만, 이미 부상으로 내공을 잃은 상태. 천덕구러기 신세로 전락한 주인공은 모진고생을 하면서 나중에 흑 마법사를 만나 그의 제자가 되면서 마법을 배웁니다.
나중에는 마나를 응용해 내공을 되찾으면서 드래곤 사냥꾼이 되어 드래곤과 전쟁을 벌이는 내용......
너무 오래전에 읽은 글이라 내용이 가물가물한데.....하여간 판다지 물중 제가 제미있게 읽은 책중 하나로, 감히 제미있다고 말할수 있는 작품입니다.
나중에 다시 미남으로 환골탈태 하는지는 기억이 나진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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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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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ㅏ크메이지요~ 초 절정 추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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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님 작품은 추혈객 아닌가요? 어쨋든 다크메이지도 나중가면 꽃미남 됍니다. 결국 주인공이 짜증나서 늙은이로 변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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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혈객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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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불군 일대기..

다리는 불구에 생긴거 애X에..=_= 여하튼 역불군은 장애우입니다..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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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이지... 결국 미남되져
그 다음인 하프블러드... 주인공 하프오우거...
외모는 끝내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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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불군일대기... 이거 주인공 외모가 참 거시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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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골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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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보도 처음에 꼽추였던걸로 기억하구요.
다크메이지는 잘생긴 왕자의 몸을 훔치는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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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혈객은 주인공이 천고의 기재이자 미남임 -_-;; 4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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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혈객은 주인공 마눌님이 추물이었죠. 주인공은 잘 생겼습니다. 설봉님의 수라마군이 꼽추에 추물이죠.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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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이지(나중에는 잘생겨지지만) 하프블러드도, 하프오우거죠. 주인공이. 다 윗분들이 추천하셨던 거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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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멋있어 지는것은 제외하고요.
얼굴은 중하급정도인데 여자가 이유없이 꼬이는것도 제하고요
본것을 제하면!

수라마군,역불군일대기 낙찰 ~-ㅇ-~

웃흥 책방에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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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마군..주인공인 두골확대증이란..병에..
추혈객..여주인공이..거의 조로증..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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