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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문제는 독점계약한 작가님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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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어올 때 화가 났지만, 결국 문피아에 재미있는 작품이 가장 많아서...
어쩔 수 없네요. 사실 문피아가 운영진을 가르키는 게 아니라 작가와 독자 등 추상적인 의미라서 여기를 버리지는 못 하겠네요. 한 번 더 믿고 따라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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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쯤 관계자들은 녹초가 됐을 겁니다. 더 좋은 환경 만드느라 그런 거니까 너그럽게 이해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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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가 불편했던건 사실이지만 운영측도 놀고만 있는것도 아니였고 전 주로 새벽에 이용하는데 새벽마다 점검하는거 보니 고생도 심했을텐데 이제 슬슬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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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가 불편했던건 사실이지만 운영측도 놀고만 있는것도 아니였고 전 주로 새벽에 이용하는데 새벽마다 점검하는거 보니 고생도 심했을텐데 이제 슬슬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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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도 그렇게 좋진않다.
문피아보다 묶어가지고 더비싸게 파는데
거긴 더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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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ㄴㄴ 거긴 구입이 아니라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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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생들이 너무 많으십니다 ㅠㅠ

독자 님들도 작가 님들도, 운영진 분들도.

문피아를 사랑하는 한 명의 이용자로서

안타까운 응원의 마음을 보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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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껀 너무 재미가 없어서 다른 사이트에서는 인기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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