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 달 전에 삭제한 공지도 돌아와 있었고, 댓글과 구매수가 들쭉날쭉 변경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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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한달전으로 백섭됬었지싶네요. 구매자수 다 바뀌었고, 최근 선작수 7,8천 소설이 500,600선작수에 표지도 원래대로 바뀌었었구요. 그리고, 대충들어보니 15~20분 공짜로 읽을 수 있었다네요.
대략 15분정도 공짜로 읽을 수 있었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습니다. 솔직히 작가들은 다들 문피아 산하에서 독자의 돈을 중계로 수수료 때고 돈을 받아가는 입장이라 불만글을 대놓고는 못쓰시겠고 속이 아주 부글부글 끓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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