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기..금강님께서도 오타가 나시는군요 ㅎㅎ 다행입니다 저와 같은 사람이셨다는게 ㅠㅠ 야성의 사람(X) -> 야성의 사랑(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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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제가 로맨스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넥스트 입니다.. 작가님 죄송해요 (모든 로맨스가 소설처럼 시작 되는줄 알았따.. 시간이 흘러..고3이 되고.. 알았다.. 글은.. 상상 일 뿐..)
이런.. 전 아직도 로맨스를 향해 달려가는!! 꿈많은 21살 문학소년입니다 - - 친구들이 별명으로 지어주더군요 중학교때는 판타지 무협을 손에 들고 다니면서 읽었고.. 고등학교땐 수업시간과 야자시간에만 읽었고.. 쉬는시간엔 잠쉬 눈을 쉬어야해요 언젠가는 저의 첫사랑과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립니다 하하;
허이짜!!!
터부... 모릅니닷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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