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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머랄까.. 무슨판타지라고해야하나,, 옛날엔 쥔공이약해도 이야기를잘끌어나가서 좋아하는사람이 많앗는데 .. 쥔공이 초반에약하다보니 책을읽는 학생층에서 거부감이일어나나봐요.. 요즘은 거의가 -_-;;지존아니면 안놀아주는 새태다보니...너무아쉽죠.. 일곱번째기사 정말 몇안대는판타지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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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홈페이지 가서 구입 부탁 하세요.
한달 안에 비치해 줘요.
그 다음에는 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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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무협지만 대세
늙은 아자씨 많아요.,
제게 늙은 아저씨요
머리 하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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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앞엔.. 학생들이마나서 퓨전물이랄까 그런게많은데...저는 친구가 빌려온거 앰비는 - 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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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사기에는 모자라고 빌려 보기 힘들면 도서관을 이용해서
봅니다. 구매 하는데 시간이 걸려 그렇지 잘만 이용하면 신간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절판된 명작들도 구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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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일곱번째기사가 사라지다니 아쉬운데요!!
역시 학생들은 약하면 안보려고 하는게쓰리!!
아주 글러먹었습니다!! 흐흐
(나도 학생인데 조금 그런가!!)
이영도님ㄴ 드래곤라자나 눈물을 마시는 새가 재미 없다고 안본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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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같은 경우도 안들여 놓은거 말해서 들여놓았음.

지존록도 안들여 놓아서 심하게 갈궜더니 들여놓았는데, 보는 사람이 저밖에 없다고 그러네요..

흠 맘이 심히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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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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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대학에는 그런것들이 다있나요 오 있다면 대학 도서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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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일곱 번째 기사는 가장 최근에 본 글 중
개인적으로 "훌륭해!"라는 말을 아끼지 않은
최고의 글입니다만, 아쉽네요.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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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드래곤라자나 눈물을 마시는 새가 재미없다고 한다니요. ㅡㅡ; 눈물을 마시는 새는 좀 어려우니까 그렇다 쳐도 드래곤라자는 우리나라 판타지의 한 획을 그은 작품인데 ㅡㅡ; 허걱허걱... 눈물을 마시는 새는 천리안에서 연재하는동안 싹 봤을 정도로 재밌었는데...

일곱번째 기사도... 지금 정말 잘 보고 있는데... 이러다가 연중될까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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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연중보다 더무서운건 조기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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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에도 판타지 무협 많아욤..

시립도서관같은데도 많고...

하물며 이동용책방에도 있는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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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신청하면 되는거군용..오홍 고것참.+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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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도서관은 만화책도 있던데..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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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도서관 지존이십니다. 올해 고졸인데 흐흐흐흐.....도서관이여
내가 간다 긴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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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도 가능하고, 시립도서관은 홈페이지에서 희망도서구입란에 신청만 하면 된다지요... 웬만하면 몇달안에 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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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희 집 주변에 있는 책방에는 일곱번째 기사가 다들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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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괜찮은 책들.. 독자분들이 시립도서관에 희망도서 구입란에다 신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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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기사. 정말 재미있는 책이죠. 그런데 저희 동네에도 없어서 옆동네에서 빌려다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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