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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의 신마奇談이 해당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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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작품은 고무판에 연재 안 된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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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퇴마록같은 분위기 나는글 말씀하시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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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시리즈.

현대물 중에 현실 묘사나 헛점이 '눈에 띄게 드러나지 않는' 작품은 최근엔 월야환담 시리즈 밖에는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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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퇴마록도 포함되고요....현실을 배경으로 이뤄지는 신비한 무협이나
퇴마사 이야기나 그런 쪽 이야기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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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나이야몬'님의 <귀전퇴마사>가 해당하겠습니다 ^^
퇴마록보다 세 배 쯤 무섭다는 점 주의하시고요... (덜덜덜)
그밖에 무공 쪽으로는 '강무'님의 <만부부당>이 독특하면서도
논리정연하고요, 마법쪽으로는 '김운영'님의 <바드 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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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광님의 선천음양환락무

황효성님의..고스트-울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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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경계가 신비주의를 표방한 퇴마소설이죠(퍽)

뭐 nt 노벨의경우 그런류의 소설이 꽤나 많습니다.

저기 섬나라는 책 사보는게 당연히되기때문에

이런저런 문화가 발달되서 참 부럽죠...

뭐 국제화 시대라서 구할수 있는건 전부 구할순 있지만

우리게 아니란게 좀 껄쩍지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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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님의 솔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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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전퇴마사 강추입니다~~~!!
작가님의 필력과 더불어 성실연재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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