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9

  • 작성자
    Lv.78 내맘대로함
    작성일
    05.10.23 10:47
    No. 1

    저라면 그 돈을 가지고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겠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불우이웃이기 때문에
    저에게 참으로 '요긴'하게 쓰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10.23 10:47
    No. 2

    3일째...그대로...
    2가지 선택이 있죠...
    가지시던지...경찰서에 가져다 주시던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비류연사부
    작성일
    05.10.23 10:48
    No. 3

    제가 봣더라면 ,, 우선 술먹엇을껍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조성구
    작성일
    05.10.23 10:48
    No. 4

    그걸 그냥 냅둿씁니까??
    전 그날 다 썻겠습니다.




    책 사느라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10.23 10:48
    No. 5

    아, 저라면 전자를 선택해서...(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0.23 10:49
    No. 6

    가난한 학생인 저는 꿀꺽 했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야수라
    작성일
    05.10.23 10:50
    No. 7

    글쎄요. 만약 제가 天魔狂風武님의 입장이라도, 마음이 흔들릴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3 10:51
    No. 8

    저라면 이미 갖고 튑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05.10.23 10:53
    No. 9

    헐..이런 순진한 고민을...당연히 가져야죠
    보물 찾기 게임에서 발견한게 아니겟어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쥔장아이디
    작성일
    05.10.23 10:54
    No. 10

    조심하세요..
    미끼일수도 있습니다..
    일단 한시간정도 관찰을 한후에
    전자를 퍽퍽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useraphim
    작성일
    05.10.23 10:55
    No. 11

    돌무더기 속에 있었다면 누가 일부러 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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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初心者
    작성일
    05.10.23 10:55
    No. 12

    빈곤한 고등학생인 저로서는...일단 갖고 튀는걸 생각할듯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10.23 10:56
    No. 13

    저도 갖고 냅다 튀겠습니다.
    주변을 잘 살펴 보시고 빨리 가져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보유부녀
    작성일
    05.10.23 10:58
    No. 14

    11만원이라~~

    피마새 사고싶다..

    전권으로다가~ 그 돌탑 어디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10.23 10:59
    No. 15

    죽은 사람을 위한 돈일 확률 99%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r.소
    작성일
    05.10.23 11:03
    No. 16

    약간 불길하네요
    그냥 놔두시는게 조을듯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록현자
    작성일
    05.10.23 11:07
    No. 17

    음..
    그럼 거기에 12만원과 문화상품권10만원 너어 두세요
    그 주인이 당황하게...-,.-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astime
    작성일
    05.10.23 11:10
    No. 18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신이 내린 복권에 당첨되셨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0.23 11:14
    No. 19

    탑을 만들어놓았다라.. 찝찝해서 전 손 안됩니다.
    죽은 사람을 위한 돈일 거 같아요. 그런데 이미 손 대셨으니 그냥 불우이웃돕기 내세요. 산사람이나 죽은 사람 모두에게 공덕 되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玄許
    작성일
    05.10.23 11:23
    No. 20

    조금 찝찝할 거 같지만..
    도덕책대로라면 경찰서에..
    하지만 저 같으면 날랐습니다...+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아기초밥
    작성일
    05.10.23 11:33
    No. 21

    가져가지마세요 탑속에 넣었다는것은 죽은사람을 기리며 넣어둔 돈인데
    그걸가져가다니요
    정 가져가고싶으시다면 묵념이라도 한번해주고 가져가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마른하늘
    작성일
    05.10.23 11:40
    No. 22

    탑이라니 불길;;
    집에 소금 필히 뿌려주시고 경찰이나 불우이웃하세요
    갖고갔다가 대략낭패 당할확률 99%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05.10.23 11:41
    No. 23

    헉 탑속에 잇는돈이 죽은사람 기리는거예요? ㅡ.ㅡㅋ
    그런걸 다리에다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란츠푈커
    작성일
    05.10.23 11:42
    No. 24

    당신은 몰래 카메라에 걸리셨습니다.
    지금 어딘가에서 이경규님이 보시고 계실지도....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별이s
    작성일
    05.10.23 11:47
    No. 25

    지갑이나 떨어진돈이면 낼름 써버리겠지만..돌탑이라..죽은분 위로하기위해 둔거같은데.. 다시 돌탑을 쌓으시는게...수고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風雲月
    작성일
    05.10.23 11:51
    No. 26

    불길한 돈이네요..
    제자리에 놓고 가겟습니다;;
    그런돈은 죽은사람을 위해서나 불운을 떼기위한
    돈일 확률이 높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르데코
    작성일
    05.10.23 11:54
    No. 27

    /21번 님말씀에 동의요...

    전 가난한 학생이여서 ㅠ.ㅠ

    냅다 질러버릴 겁니다 흑...

    (넘 부러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fayt
    작성일
    05.10.23 11:56
    No. 28

    흠... 마음이 흔들리시겠군요...
    양심을 속여서는 안돼겠죠?
    좋은 선택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야생의사고
    작성일
    05.10.23 12:06
    No. 29

    일단 어느 다리인지 말씀해주시면...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0.23 12:07
    No. 30

    갖고 튀세요. 마음이 흔들리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0.23 12:09
    No. 31

    만약 내가 돈을 주웠는데 그 돈이 아주 작다면 그냥 군것질 하시고, 조금 크다면 경찰서에 내시고, 엄청 크다면 그냥 쓰세요. 그것이 진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네노는형
    작성일
    05.10.23 12:13
    No. 32

    쯧쯧쯧... 정답은...

    저에게 보내십시오~ 계좌번호가... (퍽퍽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10.23 12:23
    No. 33

    기연입니다. 그것으로 인해 당신은 차원이동을 하시계될 겁입니다.

    제일 먼저 돈과 상품권을 다 사용하십시요.
    그 후 당신에게 누군가 접근해 올겁니다.
    혹시 꿈으로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당신을 위협할지 모르지만 힘내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루쿄
    작성일
    05.10.23 12:33
    No. 34

    그것을 3일째 안가지고 가시다니
    저같으면 같고 쨈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
    작성일
    05.10.23 12:39
    No. 35

    아이피 조사해서 주소알아낸뒤 가까운 다리가서 챙깁시다!!!

    -...-장난인거 아시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갈드
    작성일
    05.10.23 12:40
    No. 36

    차, 차원이동 매개체 굿~!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05.10.23 12:49
    No. 37

    그냥 길에 떨어진 돈이라면 몰라도 탑까지 쌓아서 놓아 둔 돈이니 뭔가 의미가 있겠지요. 보통은 죽은 사람을 위해서인 경우가 많으니 불우이웃돕기에 내시는 게 제일 속편할듯 합니다. 저희 동네 약수터에도 돌탑들이 있는데 돈을 놓고 기원드리는 사람이 가끔 있는지 돈이 놓여 있을 때가 있습니다. 지나칠 때마다 사람인지라 물욕에 사로잡히기도 하지만 사연이 있어보이기도 하고, 이런 상황에 적용되는지 좀 그렇지만 성황당 같은데서 뭘 함부로 가져가면 벌 받는다는 말도 있고 꾹 참고 지나칩니다. 수거(?)는 대부분 근처 절에서 한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리엔
    작성일
    05.10.23 13:09
    No. 38

    차..차라리 그돈 저에게 기부를... (퍼벅 쿠에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네드
    작성일
    05.10.23 13:11
    No. 39

    저라면 바로 친구들과 술집.....원래 꽁돈은 바로 질르는게 정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리엔
    작성일
    05.10.23 13:17
    No. 40

    저는 역시 그런돈은 바로 아탬베이로 질러 ㄱ-
    저도 오늘부터 무덤근처 돌탑 파봐야겠습니다 (내일 댓글 없으면 죽은걸로 생각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무명의낭인
    작성일
    05.10.23 14:02
    No. 41

    돌탑은 좀;;;;;

    길가의 그냥 줏은 돈이면 모를까.

    그런곳에서 주운 돈은;;;;;

    안줍는게 나으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강(二强)
    작성일
    05.10.23 14:04
    No. 42

    댁이 어디시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天魔狂風武
    작성일
    05.10.23 14:17
    No. 43

    결정했읍니다 갖고튀겠읍니다 혹시 그돈의 주인이 있을까봐 말합니다
    -_- 전주 성모병원옆에 백제교가 있읍니다 그 다리 밑인데 돈갖고 쨉니다
    음훼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天魔狂風武
    작성일
    05.10.23 14:19
    No. 44

    제가 없는사이 12000원 플러스 되있네요 ㅋㅋ
    집에 돈 숨길대가 그렇게 없나.-_-
    아무튼 이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고 책도 좀 사야할듯 음훼훼
    기연을 얻었습니다~음훼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05.10.23 14:41
    No. 45

    굉장히 찝찝한 느낌이 드는데..;; 뭐 결정하셨으면 행운을 빕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박태양
    작성일
    05.10.23 14:48
    No. 46

    다른곳에 이제 묻어야 겠군낭....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Czar
    작성일
    05.10.23 14:49
    No. 47

    헛! 이건 고무판 회원님들을 시험하는 것! 일수도...

    저라면 그냥 슬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울새
    작성일
    05.10.23 14:51
    No. 48

    저라면 이 글 쓸 동안 이미 그 돈 다 썼을겁니다.
    후우..........이런 나쁜 생각은 자제 해야 하는건데.
    뭐 때에 따라서 틀리지 않겠어요?
    수중에 돈이 없으면 슬쩍 하는 거고 있어도.....슬쩍(퍽!!!!!)

    농담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홀리데이
    작성일
    05.10.23 14:55
    No. 49

    경찰서 라거나 주인을 찾아준다는 사람들 !!

    속으론.. (갖고 튀어 으히히히....+ 0+) 라고 소리치고 계시면서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에고이스트
    작성일
    05.10.23 15:05
    No. 50

    저라면 그런거 고민하기 전에 이미 지갑에 돈이 들어가고 있을..(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홀리데이
    작성일
    05.10.23 15:08
    No. 51

    지갑에 넣을시간이 어디있어요 ㅋㅋ

    꼬깃꼬깃 꾸겨서 주머니에 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맑은별
    작성일
    05.10.23 15:30
    No. 52

    축하합니다
    평소에 선행을 많이하셨군요
    당첨 되신겁니다
    사은품 받아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0.23 15:59
    No. 53

    근데요. 돈도 돈이지만, 담부터 남이 쌓은 탑은 무너뜨리지 좀 마세요. .. 걱정 된다.. 이분 아마 담부터 탑이란 탑은 다 무너뜨릴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투탄카멘
    작성일
    05.10.23 16:15
    No. 54

    ㅋㅋ 죽은사람 한테 문화 상품 권주냐 ㅋㅋ
    걍 가지 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열정a
    작성일
    05.10.23 16:31
    No. 55

    큰 액수도 아니고 저라면 쪽지를 남기겠습니다. 이렇게 두면 곧 없어 질거라고...
    큰 것 한건을 위해서 짜잘한것엔 초연함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0.23 16:54
    No. 56

    그위에 탑으로 쌓았다면..^^;;
    주인이 무슨 의도가 있는 것 같은데-
    놔두자구요. 우리는 물질에 초연한,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금시조
    작성일
    05.10.23 22:39
    No. 57

    무엇인가 기원하기 위해 탑을 쌓았을 텐데,
    그 탑을 치움으로써 탑을 쌓은 사람의 정성을 허물고,
    그 아래 놓인 돈까지 가지고 튀겠다! 라고 선언하시는군요.
    그리고 웃으시는군요 ... 으음 ....

    그 돈으로 맛있는 거, 정말로 맛있는 거 사 드시길.

    문득 생각났는데요,
    혹시라도 그 탑이 아픈 사람을 낳게 해달라고 기원하는 탑이라면?
    혹시 그 탑이 아픈 사랑을 이루게 해달라고 기원하는 탑이라면?
    어차피 탑을 치우고 아래에 있는 돈을 얻었다니까 .... ..... 으음. ... 그 탑을 쌓은 정성은 이미 날아가 버린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금시조
    작성일
    05.10.23 22:44
    No. 58

    마침 병원 옆이라니 ... 아픈 사람 낳는 기원이 가장 강하겠지요?

    마지막 잎새 아십니까?
    잎새가 지면 자신도 죽을 거라고 생각하는 여자를 위해서 그림으로 잎새 하나를 그려놓죠.
    만약 그 탑을 쌓은 사람이 이 탑이 어느 시간동안 무너지지 않고, 안의 돈도 없어지지 않으면 사랑하는 사람의 병이 나을 거란 믿음으로 그렇게 돈을 두었다면요?
    너무 과장인가요?
    세상에 어떤 미친사람이 있어서 괜히 거기에 돈을 버려놓았다는 것보다는 덜 과장이겠다 싶지 않나요?

    전혀 의도하지 않고, 그저 자신에겐 사소한 이득이겠다 싶어서 행동한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정말로 큰 의미가 될 지 모릅니다.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라면, 돈이 넘쳐서 버리고 싶은 사람이 아닌 이상 그곳에 돈을 뒀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useraphim
    작성일
    05.10.24 00:54
    No. 59

    당신이 가져간 그돈이 당사자에게는 전재산일지도 모릅니다

    그게 아니라면 자식을 위해 모은 아버지의 비상금일지도 모릅니다

    좀더 생각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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