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감사합니다 ㅇㅅㅇ;;; 황혼에 피는 꽃이라길래,,, 제 부제와 닮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ㅎㅎ;;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글쟁이가 되겠습니다 >ㅅ<
그리고, 소설에 대한 묘사는... 고등학교 시절을 잘 보내면 됩니다;;; 친구들과 조기 방학 한 다음, 소주 몇 병들고 아파트 옥상에서 대짜로 뻗어 바라보는 하늘이란 >ㅅ</
이런 글 적기는 뭐 하지만 더스크에 대한 추천이 올라올 때 마다
저는 기쁘기 그지 없답니다. 제 작품에 대한 추천글보다 더요.
아마 이글의 첫 추천을 제가 했다는 것 때문이지 싶습니다.
정말 보석 같은 글임에 틀림없지요. 다시 한 번 이 추천글에 추천 리플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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