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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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문
- 05.10.21 20: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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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림
- 05.10.21 20:4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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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현성(玹成)
- 05.10.21 20:4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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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문
- 05.10.21 20:5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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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문
- 05.10.21 20:5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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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현성(玹成)
- 05.10.21 20:5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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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현성(玹成)
- 05.10.21 20:5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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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초극의지
- 05.10.21 20:5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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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EHRGEIZ
- 05.10.21 20:5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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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현성(玹成)
- 05.10.21 20:5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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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사리곰탕면
- 05.10.21 20:5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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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바람곶
- 05.10.21 20:56
- No. 12
전 이제껏 즐기려고 읽는 책들에 별다른 부담감이나, 화를 낸 적은 없습니다.
이계깽판이라 하더라도, 제가 즐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계깽판이어서 질적으로 나쁜 거다 라고 말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제가 좋은 친구분을 몇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창세기 외전 서풍의 광시곡을 상당히 잔인한 폭력게임이라고 하시며 아이에게 하지 못하게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상당히 만나면 재미있는 말들이 오갈 것 같습니다. ^^;
이계깽판이라도 좋으니, 내가 10년 후에라도 이런 걸 보면서 즐거워했던 적이 있었다. 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글이라면 더욱 좋을 뿐입니다.
황금박차의 영웅전설이라는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일본 소설이었는데, 축구하다가 이계로 넘어가 기사가 되어 공주님과 도란도란, 멋쟁이 기사들은 밤마다 호모취향. 제게도 그런 소설을 즐겼던 때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상은 누님! 아직도 누님의 노래 모두 좋아합니다! 파이팅! (응?) -
- Lv.28 EHRGEIZ
- 05.10.21 20:5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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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0.21 21:0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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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리
- 05.10.21 21:0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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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세공사
- 05.10.21 21:0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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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세공사
- 05.10.21 21:0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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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몽a
- 05.10.21 21:07
- No. 18
무척이나뒷북이지만, 그래도 판타지를 접한지 이제 4년쯤 되는거 같은데.. 이계진입을해도 왠만하면 넘어가지만
너무나 흔한패턴,,
갑자기 강해진다던지..하는 장면이 보이면 왠만하면 관둬버립니다-ㅁ-;
분명 처음나왔을땐 신선한 소재이지만 이제는 식상해졌다랄까요.=ㅁ=);
왜 있잖습니까. 어떤 가수의 음반을 구입해서 처음에는 신나게 듣다가 나중에는 넘기고넘기고넘기고넘기고- _- 하는,, 뭐 그런종류아닐까나요..
그리고 차원이동을해도 강해지지 않고도 잘 연재하는 분들도 계시고;
프로즌님이나 홍규님등..
[이런건 경험탓이니 극복이 가능하지않을까나;;]
이계진입>그냥강해짐or그냥 변두리에서 친절한사람만나 말을 한동안 배움,,,
이런 패턴이 여지없이가면.. 솔직히 난감할...[잘못하면 돌맞겠꾼요;] -
- Lv.28 EHRGEIZ
- 05.10.21 21:19
- No. 19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