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원래 보고 있고 댓글도 잘 달아요. -0-)/
찬성: 0 | 반대: 0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블리츠 리메..초반에 접을뻔 했습니다. 대략 아버지 죽고..산에서..인가? 거기부터 정말 흡입력이 장난 아니더군요..
추천합니다. 재밎는 글인데 추천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럿지 얼마나 잼있는데요. ^^
초반엔 몰입이 잘안되서 그만둘까 하다가 BOV를 넘 재밌게 읽어서 계속 보다보니 푹 빠져버렸습니다. 단지 주인공이 주체가 되어 일을 진행하기보다는 모시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을 돕는다는 이야기가 드문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왕자가 부담스럽더군요...(아직 완전히 얽힐지 아닐지 모릅니다만...) 다른 소설을 읽으면서는 별 생각 없이 넘어갔는데 주인공의 포스가 너무 강한가 봅니다^^;;
공감합니당... ^^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