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15 벽계
    작성일
    05.10.12 03:41
    No. 1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만이 판타지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일어날 수 있기에 판타지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백초검극
    작성일
    05.10.12 06:31
    No. 2

    판타지와 리얼리즘의 모호한 경계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검치호랑이
    작성일
    05.10.12 09:53
    No. 3

    궈징밍님의 환성, 콘라드님의 어둠을넘어서 강력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유운권
    작성일
    05.10.12 10:28
    No. 4

    커윽! 너무 어려운 요구세요....ㅜ.ㅜ;

    솔직히 판타지의 꽃은 마법과 전설의 괴물들 아닙니까?

    반지의 제왕 이후로 동물도감에도 나오지 않는 괴물들의 등장 만으로도 충분히 상상력의 이상을 보여준다고 하겠으나......

    리얼리즘과 판타지의 경계를 줄타기 하는 건 무지하게 어려워요. 이것이 물론 졸작과 수작을 가르는 경계이지만서도......

    어렵다 어려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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