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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인지라도 적어주셨으면합니다만은...
저는 바이러스 걸리는 그런거일까봐서 눌러보지도않고있습니다..
어떤거란건지 설명을 해주시는게 예의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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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기사를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네이버였는지 다음이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상대가 거대 포탈사이트에 압력을 가할 집안이라면 좀 더 조직적으로
대응하거나 아니면 겉잡을 수 없는 큰 물결을 타야 합니다.
제가 볼 땐, 이거 TV 방송매체 타야 할 거 같은데요.
이럴 땐, 정말 장르소설의 먼치킨 주인공이 되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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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별의별 쓰레기가 다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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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읽어 보진 안았지만...

그 최씨집안의 개잡놈을 말하는것 같군요...

정말 한국이 싫어지네요...

돈없고 빽없는 놈은 어떻게 살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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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의가 없는 일이네요 네이버일은..사실여부를 생각해봐야 겠지만
만약 저위의 글이 사실이라면 정말...암울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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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꼭 해보세요

왠 죽일놈이 친구 패죽인거에요. 죽기 전 상황이 폐 2/3이 망가지고 어쩌고......

아무튼 이거 서명 반드시 해주세요. 읽다가 갑자기 주먹이 쥐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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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군은 중학교 2학년으로 178cm, 70kg이나 되며 소위 5개 학교 짱"
이 최군에게 또래아이가 맞아서 죽었습니다,, 근데 이 최군이 집안이 빵
빵해서인지 그냥 대충 넘어가는거 같아요,, 자세한건 저기사를,,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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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건 용서해선 안됩니다
학생 학교 가족까지 모두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건은닉도 범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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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서명 해주셧으면 합니다
참 학교가 믿을곳이 못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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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보다 안이더 무서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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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미 서명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이 교육계에는 일부 권력층을 위한 교육이 되고 있다는 것이 실감되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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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가 아침때 서명할 땐 1000대였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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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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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서명했는데...
글 읽다가 서명하고 다시 보니...
읽기 전에는 서명한 사람이 9천 정도 됐었는데
지금은 1만1천 넘어가네요.
이대로라면 몇일이면 7만명 다 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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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에 대해 좀더 자세히 네이버가 무슨 짓을 했는가까지 알수 있는 기사는 어디서 볼수 있나요?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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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지금 1만1천이 넘어간다니요 ; 지금 10300명쯤 되는대 ..
그리고 귀찮지만 서명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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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네.. 저런건 감방 쳐넣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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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군 여자친구도 만만치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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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만500명 조금 넘었네요.

네이버 어제는 최OX군 이름 바꿔서 검색어 순위 1위로 위조하더니...
확실히 뭔가 네이버와 가해자측 인물들간에 뒷거래가 있는것같네요.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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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받어 ㅡㅡ^ 진짜 점점더 1% 사람들을 위한 한국이 되어가는 느낌
돈 없고 빽 없는 사람들은 살지 말라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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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빌고,

가해자는 정당한 처벌을.,

학교는 관리감독못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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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저런 인간들 다있나..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네이버 사실이랑 나참 황당합니다.. 지식인 주로 쓰는데

쓰지도 말아야겠네요 ... 저런놈들 언젠가 땅치고 후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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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요 질문 있슴돠!!
네이버는 어떤 잘못했다요?
끓어 오르는디 네이버 영자헌티 욕이나 해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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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돈 먹고 개시판 글을 모조리 지우고 있답니다.
썩을 넘들......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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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중국의 인과응보식 처벌이 부럽습니다..
매년 수천명이 죽어간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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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다니다 보니 네이버의 CEO중 한명이 최원의 아버지 랍니다
사실이라면 정말 네이버도 용서가 안되는군요...
네이버에서 기사글을 대부분 지우는건 단지
개인정보 유출등의 이유가 아닌게 되는군요...
네이버 휴...시작페이지를 바꿔버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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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읽고 서명하고 왔는데요

윗분의 말에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가해자인 최군측에서 네이버에

압력을 가하거나 아니면 뭐라도 줬겠죠

그래서 네이버측에서 알바생을 동원

이 일에 관한 인터넷 개시물에 대한 철저한 삭제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지금도 올라오는 즉각 삭제가 되고 있는것으로 보여 지구요

어쨋든 보는 순간 한숨과 함께 손이 떨리더군요

저는 아직 학교 생활을 하는 학생으로써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한번 읽어보시고 서명 한번씩 해주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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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최씨 집안이란게 정확히 어딜 말하는 겁니까?
정말 너무 어이가 없는 일이 또 다시 벌어졌군요.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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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중파 방송들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뉴스에서 이 사건이 잠깐 나온적이 있었죠.
부산에서 옷자락이 스쳤다고 학생이 같은 반친구를 때려 죽였다는
짧은 내용이었습니다.
다른때 같으면 시끄러울만한 사건이 분명한데 그런 사건이 있었다라는
정도의 간단한 내용만 방송하고 끝났더군요.
그리고 방송에서 다시는 그런 내용을 보지 못했습니다.
예전에 밀양에서 일어난 성폭행 문제같은 경우에 오랫동안 그내용의
방송을 본것같습니다. 그래서 그 사건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졌던 것
같구요.
사건의 내용이야 밀양의 성폭행 사건도 분명 큰사건이 맞지만 요즘의
학교폭력문제에 따른 비중을 생각하면 이번 살인 사건이 공중파 방송에서 더 많이 다루어져야될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공중파 뉴스를 만드는 분들이 위에 있는 글을 보고 제대로 된 뉴스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해봅니다.
뉴스에 많이 나와야 이 사건이 그나마 제대로 해결될 가능이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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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솔직히 많이 실망했어요.

비 이효리 사건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글들을 임의 삭제하고..

네이버도 찾지 맙시다 ^^

네이버는 개한민국 1%를 위한 곳입니다.

전 솔직히 이런 서명운동 같은 것도 하는 다음에 더 호감이 가네요.

어쨌건, 최 머시기놈의 만행이 심해도, 일단은 죽은 아이의 명복을 빌어주는게 먼저 일 듯 하네요. 다음 생엔 이런 나라에서 태어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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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명하고 왔습니다. 피지도 못한 어린 영혼이...괜히 우울해 지네요
학교폭력...어른사회의 뒤틀림을 그대로 나타내는듯...여튼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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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새끼입니다. 그런 새끼는 모가리를 당장 잘라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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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하고 네이버 탈퇴까지 끝냈습니다. 네이버 메일, 지식인, 서비스는 굉장히 좋습니다만 그런 업체에게 서비스 받고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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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나 잘못알고 계신것이 있는데요 네이버에 압력을 넣은게 아니라
네이버측에 피해자나 가해자 측에서 기사에 실명이 나왔다 개인신상정보가 떳으니 없애 달라고 하면 네이버 측에서는 무조껀 지웁니다 혹씨 나중에 뒤탈이 생길수가 있으니가 바로 발을 빼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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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언론이야 권력과 자본의 시녀인데 뭘 새삼스럽게(...)
게다가 이 사건도 곧 잊혀질텐데요 뭘.
언론에서 좀 띄워주면 촛불집회라던가 불처럼 일어나고 좀 언론에서 잠잠해지면 바로 잊는것은 이 나라 군중들의 슬픈 속성인지라...

피해자만 불쌍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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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만 불쌍해도 현 한국은 너무 썩어서, 권력과, 돈이 안되는 것이 없는 곳 유전무죄 무전유죄 가 이렇게 가슴 아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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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글 봤습니다.. 근데. 그 담임이 말하는 글도 보았는데...어처구니가 없데요,,,정확이 뭐라 말 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공부 못하는 애들이 꼭 공부 잘하는 애들 시기한다고 그랬나,, 하여튼 그 죽은애에 대해서 나쁜말을 막하더라구요,, 선생이란 사람이 어떻게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나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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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걍 사지를 끊어 놔야 됩니다.
저도 학생이지만 저런 놈은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네요.
그 놈을 옹호하는 어른들도 그렇구요.
도대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가려고 이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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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애만 안됬습니다..............

뭐라 할말이 없군요.

은폐하려는 학교도 그렇고, 반성했다고 내빼는 애도 그렇고,
그렇다고 옹호하는 선생과 학부모도 그렇네요..

다 잘못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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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인지 알고 충분히 저도 공감하지만
연담란에 글3줄 이상쓰라는 규칙은 지켜주셨으면 하네요.
무턱대고 주소쓰시고 서명해달라고 하시는건...

그리고 연담란에 어울리는 글인것 같지는 않네요;;

의도는 좋지만 이런글이 자주 올라오는게 눈살찌푸리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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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 없는 것은 리플토론에 아예 제목도 올라오지 않았군요. 사람들이 10000명이 넘게 서명했음에도, 미셸 위가 프로 전향 어쩌구 하는 서명 100명 이하 건은 제목이랑 사진이랑 버젖이 올리고..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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