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흐흐... 지금도 하나 올라왔습니다. 어서 보러 가보십시오~ 아참! 성실연재라는 장점이 또하나 있군요! 게다가 한편당 양도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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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검왕'하고는 완전히 다른 작품이더군요. '일부당천'을 읽고 있으면 가슴속에서 맑은 샘물이 솟는 것을 느껴요. 그러다가 차츰 그 샘물이 냇물이 되고 또 강물이 되지요. 그리고 언젠가는 드넓은 바다가 되겠지요? 효심지극하고, 마음 여리고, 정 많은 연운정 ^^ 강추해요~~~
이 소설을 읽다보니 쾌검왕도 궁금해지네요. 헌데 이 동네 책방엔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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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도 덩달아 일부당천 추천합니다. 이 소설 읽게 되면 절대 후회 않을거라는...^^
조아라에서 보던 소설이군요 ^^* 거기서 선작해 두엇던 소설이지요 조아라는 유난히 무협 찬밥 기미가 보여서 -.-;; 여기도 진출 하신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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