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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표류공주, 자유인.. 도 정말 맘에 드는 소설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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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왕록, 풍운만천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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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소설의 진수는 '이원연공'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거기에 요즘 연재되는 일부당천도 성장기가 잘 그려져 있지요.

또한 금강부동신법도 성장기가 극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밖에도 장왕곤이나 유벽, 마하검에도 성장기가 조금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성장소설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악제자! 성장소설에 악제자가 빠질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약간 가벼운 내용이지만요.

아, 백도도 성장소설인가요? 진조여휘도 그렇고... 요즘에는 성장소설이 대세인 편이니까요. 먼치킨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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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성장소설엔~
전 레인을 살폿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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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원, 천마 npc되다, 참요기담, 무적신화, 일부당천, 게이트, 생존기, 오크마법사, 마봉추룡기 추천합니다.

그럼 즐감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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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아라에서 연재하고 있는 풍운록 이라는 게임소설을 추천하고 싶군요... 방금 61편까지 다 보고 왔는데 한마디로 봉입니다. 봉!!
여타 다른 게임소설처럼 먼치킨이긴 하지만 다른 소설처럼 기연이니 버그니 하는 것이 아닌 순수 자기 능력으로 얻었고 그걸 자기 마음대로 펼치지 않으며 장점만이 가득한 먼치킨이 아닌 그에 맞는 단점도 가진 주인공이 정말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여자에게 잘 휘둘리지도 않고 자기 나름대로 신념을 가지고 있어 요즘 겜소설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추천해보는 거라 잘 추천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추천을 하지 않다가 추천을 할 만큼 대단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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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선호도가 일치하는군요...
천하무쌍을 추천합니다.. 님이 말하는것과 딱일치합니다..
얼마전까지 고무협란에 있었는데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정연란으로
옮겨졌습니다. 작가는 이가락님입니다.
그담으로 성장무협은 아니지만 고담덕 추천해드립니다..
결코 가볍지않지만 진중함속에 엄청난 웃음이 있고 시원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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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에서
일곱번째기사, 천지창조, 잭을 읽으셨다면,

[경계], [오기사시미], [소환전기]를 추천드립니다.
선호작이 저랑 좀 비슷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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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답글을 어떻게 달아야 할지... 추천해 주신것 중에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깜박 잊고 본문에 빼먹은 것도 있고 새롭게 정보를 얻은 글도 있네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원연공 최고죠~^^ 무협소설 읽다가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생소한 경험을 하게 해주었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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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광님의 무공총람, 혁지명님의 태극마검, 임영기님의 일부당천 이렇게 추천합니다.
꾸준히 연재되고 있으며...제가 넘 가벼운 소설들은 안좋아하는데..
부담없이 즐기면서 볼수 있었습니다....
넘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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