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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그렇더군요. (그러면서도 정작 제가 추천글 직접 적을때는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된 내용도 못적었던 부끄러운 기억만이;;)
거기에... 만일 정말 새로운 명작을 뒤늦게 찾게 되면, 그 이후로 어떤 약속도 모두 자동캔슬 되는게 일상사가 되어 버리더군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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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글 한편 올려두고 달리는 리플을 한시간에 열댓번도 넘게, 거의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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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적 없음.
추천에 내용 없어도 그건 글쓴이의 내공 부족.
그냥 한 번 보러 감.

약속 30분 전에는 고무판에 안 들어옴.
들어왔다가는...

리플 읽을 시간에 다른 작품 찾아댕김.

내공이라... 연담란에 1번 쓰니 댓글 10개 단 것과 같아서 추천이나 하고 댕김.
댓글이 50에서 100정도 되는 작품에는 댓글 안 담.

뭐...이런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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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넷할때 고무판이 기본으로 열려있지 않으면 불안해서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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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다는 -ㅅ-;;
전 주로 밤에만 읽기 때문에, 2번은 저완 좀 다르네요.
언제는 엄마가 자라고 해서 자려고 했는데, 계속 더 읽고 싶어져서 자꾸만 읽다가 1시간이 넘어가 버렸었던 기억이 있다는;
3번.. 그럴 때도 읽고 다른 작품 읽을 때도 있고.. -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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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다음날 학교에서 네시간정도만 기절해있다면......

쌩쌩해질 수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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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거 하다 숙제늦음........ 아침 점심시간에도 고무림에서 N 을 지우고 있는 나를 발견....

귀찮게 이전 연제분 찾고 다니지아늠

아직 다로님에 <고담덕> 분량에 압박에 시간에 만치 아나서 새로 운거 안보고 시간 있으면 재밌어요 ^^ 나 자추도 다 환영 ^^

약속전에;;;;;;;;;;;;;;;; 야예 고무림에 안들어옴 들어왔다간 허거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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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n자가 뜬게 없을때 연재한담란에서 놀고 있는 자신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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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추천뜨면 리플달린수 보고 보러달려가는 내 자신..;;(저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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