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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마나는 아니지요.. 기라고 표현하는게 쫌더 정확하죠.
가우리백성들은
검강이나 검기를 내뿝는게 마나 낭비하는거라 생각하죠.
내뿜을순 있는데 칼 안에 잘 갈무리 해서 사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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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것도 아주 많이 재미 있습니다.
전쟁소설이라고 한다면 맞는 말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그리고 주인공은 당연히 마나를 느끼는걸로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인공이름은 고진천....
난 구라쟁이 계웅삼이 가장 매력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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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소설처럼 드래곤을 가지고 논다든가 이런 헛소리 나오는 소설이 아닙니다.

어느정도는 현실적이면서 어느정도는 판타지적 무협적 전쟁적 요소를 갖추고 있어서 상당히 매력을 느낄수 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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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두표도 왠지 매력있삼ㅋ
철권에 나오는 머독같은 이미지는 왜일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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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강추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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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는 맞는데 작가가 요즘 글쓰시는데 너무 혼을 쏟아붓고 계시는지 연재가 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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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작가님은..아직도 로마에 계신가...;;
소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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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가치관이 있으며 우리민족이 맘속으로나마 요구하는 그런 강력한 군주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외 수많은 조연들과 영지물이기도 하며,전쟁물이기도 하며 독재자(?ㅡㅡ')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아직 안보셧다닝 안타깝습니다 언능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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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강철의 열제 죠...
기를 느길수 있슴돠... 전쟁물도 되는것 같지만 그것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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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리의 백성들은 상당히 멋지죠
절대적인 믿음, 신념 , 그리고 최선을 다하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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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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