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포청천을 1번 읽어보심이 ^^* 벌써 보셨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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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싸잡아 죽여버린다면 포두라는 설정이 유명무실하게 되죠. ^^a 뭐 밸런스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설정이 포두라면 법을 지키는게... 정... 죽이고 싶은 놈들이 있으면... 아주 악질로 그려서... 끝까지 버팅기다 처참하게 가시는걸로... 설정을...
제가 생각하기엔..일단 한번보고.....^^ 다읽고 조금후에 글올리겠습니다,.,,,
심리묘사만 잘 해낸다면 법을 지키는 포두가 좋지 않을까요? 그 것으로 인해서 한가지 갈등 요소도 더 생겨나고, 그것으로 인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들도 만들수 있을것이고요...
일단 포인트는 무림과 강호인을 증오하는 주인공과 포두라는 현재로 말하면 형사쯤 되는 직업인거 같습니다. 무공을 익힌다고 다 강호인이 아닌 것처럼 잡아서 족족 죽인다고 복수가 되는건 아니겠죠. 뭔가 좀 스케일이 큰 복수로 가시는 것은 어떤지요.. 간단히 말해서 강호무림을 잡아서 처넣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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