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제 선호작은 30개도 넘는것 같은대

출판한것들 제목 안까먹으려고 선작에서 안지우는 통에 -_-;;;

찬성: 0 | 반대: 0

판촉 나왔습니다. 정연란 [삼극무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탄탄한 전개라면 김운영님의 소설을 읽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진지/비장한 분위기를 원하시면... 절대 비추!!! ^^;)
1) 분명한 인과관계
2) 살아있는 등장인물들
3) 작품들 전반에 깔려있는 공통된 세계관
4) 성실한 연재
정말 매력적인 작가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무협동화님의 극악스승
- 12(+2 ?)명의 제자들을 찾아다니며 가르쳐준 값 받아내려는 골 때리는 스승에 대한 이야기. 그런데 찾아가는 놈마다 어려움에 처해 있어 어려움만 해결해주고 돈은 쥐뿔도 못 건진다죠 -ㅅ-a

별도님의 비가행연심표
- 어라 이건 추천하고 보니 오늘 밤 12시에 1,2권 분량 삭제들어가네요. 읽으시려면 빨리 달려가셔야 할듯.. 로맨스 성장 무협으로 별도님이 5년간 준비하고 수없이 수정해가며 완성도를 높여온 작품!!

찬성: 0 | 반대: 0

더 열심히 써서 분량을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거의 한권분량 ㅠㅠ)

찬성: 0 | 반대: 0

무협 쪽으로는 '비천전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마교의 평무사로 입단했지만 무겁마공과 양의심공을 익혀서 절정고수로 발돋움 해 가는데 무리 없이 슬슬 넘어 가는게
자연스럽습니다.
게다가 신법으로는 동급무인들 중에서 따라올자가 없죠 ㅋ
주인공의 개성넘치는 성격이 무엇보다도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차원이동물에 아예관심이 없지 않으시다면 '일곱번째기사'와
'천지창조'를 살펴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일곱번째기사는
3류 소설가가 넘어가 기지를 발휘해 동방의 귀족이 되어서 여러가지
일들을 벌이는데 먼치킨도 아니고 최대한 현실성을 반영한 작품입니다.
(배경은 조금씩 다르지만 중세유럽과 비슷합니다)
천지창조... 좀 어리버리하고 평범한 소시민이 뚜욱 떨어져서 적응해
가는 과정을 그린건데 죽지않기 위해 아둥바둥 하는게 정말
볼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운월님의 마봉추룡기 적극추천합니다.작가님이 출판계약을 했다고하던데...... 맞나?? 아무튼 빨리가서 보세요.색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으실듯.........

찬성: 0 | 반대: 0

무적군림보 추천! 현재 59회까지 연재했고요. 나한님의 작품입니다. 용천혈이 막힌사나이로 태어난 소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탄탄한스토리, 먼치킨은 절대아님니다.

찬성: 0 | 반대: 0

어라 ~~ 저랑 선작이 똑 같네요..
아마도 취향이 거의 비슷한듯, 동질감 느낍니다.반갑네요.
"오기사시미" "마봉추룡기" 저한텐 이 두개가 더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