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에 이끌려서 들어왔는데... 더 분발해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두 주먹 불끈! 그래도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분들도 계시니 두루두루 살펴보심이 쿨럭. 주제넘게 몇 자 적긴 했는데. 저도 정말 좋은 글을 쓰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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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년넘게 문피아를 보고있는데 눈이 높아진건지 순위권에 있는것들이 눈에 들어오지를 않네요. 무엇을 봐도 재밌던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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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권 안에 있는 작품들이 한쪽으로 "치우쳤다" 생각이 들긴 해요. 그쪽으로 가지 않은 글들은 표면 아래로 가라 앉는 것 같고요. 문피아를 버리고 차라리 시리즈로 가버리는 분들도 많은 것 같네요-
어이쿠, 제 글은 아직 조회수가 1 입니다만...
제 글도 읽어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로맨스물은 인기가 없는 걸까요?
제 소설을 홍보해보겠습니다. 탄탄한 자료 조사, 다양한 플롯, 개성 강한 세계관을 가진(본인 생각) 삼국시대 대역/판타지입니다. 한 번 읽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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