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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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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의 제이메르 일껍니다.(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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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에서도 본듯한데

비류연이 만났던 사람이니 주인공은 아니고

상대에게 뜬금없이 몇걸음이냐고 물었던듯한 기억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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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이 정답이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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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이 맞습니다

거기서 서로의 간견을 보는 캐릭터가 존재하죠 정말 재밌는 소설중 하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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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한참 생각하다보니 얼핏 떠오른 게 하얀 늑대들이었는데 맞나 보네요.
나름대로 정독했다고 생각했는데 넘 오래 되서 그런가..
제이메르가 누구였죠? 엘프 아니면 사람.. 둘 중 하나가 간격 따지던 인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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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입니다.

어머니를 납치, 강간하여 자신을 낳은 아버지를 증오하는 인물이며, 게랄드가 죽은 후 하얀 늑대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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刈님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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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이죠 정말 재미잇게본 작품! 추천!!! 꼭 보세요 안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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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 대작이죠! 탄탄 스토리 구성과 개성만점인 캐릭터들 +_+

레이(였나 ?) 그 레이 죽을때 눈물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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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고 보니..게랄드..살아난다 어쩐다 했는데...마지막편에선..

까먹었던게 지금 생각나는군요..오...게랄드..

하얀늑대들...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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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이전에도 그런 개념을 한 번 더보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는군요.
그때는 무협이였습니다.
보통 고수들의 범위라고 설명되었는데. 어떻게보면 시야의문제와 공력의 깊이차이로 설명된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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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가 아니라 라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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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아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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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박에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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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다큐멘터리에서도 나와요~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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