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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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다크세이버
- 05.09.21 22:4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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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09.21 22: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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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badchild
- 05.09.21 22: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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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blind123
- 05.09.21 22:5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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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에르나힘
- 05.09.21 22:5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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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하이홍
- 05.09.21 22:5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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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불멸의망치
- 05.09.21 23:0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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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에고냥
- 05.09.21 23:05
- No. 8
저는 여성 독자로써 많은 책을 읽어 봤다고는 할수 없지만, 여성작가님들의 알려지지 않은 소설을 찾아 읽는 편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작가님들 중에는 정말 완성도 높은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을 출판 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10여년 사이로 일본서부터 인기끌어온 야오이나 동성애 소설이나 만화가 한때 인기를 끌었고, 출판사에서도 그쪽 담당부서를 둘 정도로 인기 몰이를 했었죠. 그 와중에 동인지나 동호회 활동으로 많은 작품들이 나오고 탄생했죠. 그리고, 현재 장르 문학을 주도하는 판타지나 무협에서도 그런 설정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여성 작가님들을 모두 동성애 코드 지향 작가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만화나 책, 영화, 심지어 사소한 버릇하나 마져도 서로 틀린게 사람이잖아요. 다들 취향이란게 있는 것이니 너무 민감하게 받아 들이지 마셨으면 해요. 정통 무협이나 정통 판자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퓨젼을 싫어 하듯이, 다 개개인간의 취향일뿐, 유독 여성 작가들은 이렇다라고 확정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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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늘어진뱃살
- 05.09.21 23:2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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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몽키바나나
- 05.09.21 23:3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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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몽키바나나
- 05.09.21 23:4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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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단테
- 05.09.21 23:4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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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단테
- 05.09.21 23:4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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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뉴트리노
- 05.09.22 00:1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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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가을흔적
- 05.09.22 00:4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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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9.22 08:1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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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새매
- 05.09.22 08:2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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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콜로서스
- 05.09.22 13:1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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