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5.09.12 23:02
    No. 1

    이미 알아버렸지만 삭제하지 않고 설명해드리자면,


    정말로 글속에 "숨어" 있군요

    고무판추석.. 이라는 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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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5.09.12 23:02
    No. 2

    죄송합니다...
    해석은 정답자에게 부탁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한수백
    작성일
    05.09.12 23:03
    No. 3

    답글에 다 달려 있고요, 추 라는 글짜는 추...리 해보세요 인가? 그 부분에 있습니다.

    석이란 것을 8번 글에 금강님이 글을 고치시고, 잠시 실례 : 석

    이라고 적어놓으셨더군요..

    이런이런.. 크크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5.09.12 23:05
    No. 4

    판 같은경우는

    그렇군요
    "판" 하고 있더라는...

    한마디로 벙쪄버렸어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서해성
    작성일
    05.09.12 23:05
    No. 5

    고, 판은 있고, 무~리 여기서 무. 추..리를.. 여기서 추. 석은.. 소제목벼락부분에 잠시실례; 본문.. = 고무판추석 인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9.12 23:09
    No. 6

    판 - 첫번째 글 네번째 댓글
    석 - 8번째 글 마지막 부분
    고 - 18번째 글 댓글
    추 - 44번째 글 댓글
    무 - 39번째 글 댓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9.12 23:11
    No. 7

    중간에 헷갈리게 34번째 글 마지막 부분에 <실례를 일단 하고...> 만 써놓으시것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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