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필력도 좋아서 보통의 먼치킨소설같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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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어요
후훗...형에게 대들면서 자리를 지켜야 할듯?(목검 맞을 각오를....--;;)
ㅎㅎ 미친소님 아마도 후회하진 않으실껍니다 ㅡㅡ;;; 5편까지만 참고 견뎌보세요 ㅡ.ㅡ;;
추천을 보고 읽어 보았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저하고는 코드가 맞지 않는 듯합니다. 첫째로 스토리가 너무 단순하다는 것이고.. 둘째로 각 인물의 순간적인 행동 이나 생각에 대한 사설이 너무 장황해서 분량은 많지만 건너띄어 읽게 된다는 점.. 셋째로 문체나 대화상의 어법이 딱딱하다 못해 어색하게 느껴져서 오래된 고문을 읽는 기분이 생긴다는 점.. 저한테만 이렇게 느껴지는 지???
고문체는 컨셉이시라던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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