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글은 제가 삭제 하였습니다.
쪽지 왔어요란 음성에 어떤 작가분일까란 기대완 전혀 다른 내용이라
순간 많이 불쾌하였습니다.
글을 올리고 난후 조금 누그러 진것도 있지만 연담란에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해서 삭제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와같은 쪽지는 다신 받고 십지 않다란 뜻은 같습니다.
전체 공지로도 충분 하였을꺼라 생각합니다
Kerin님
연담란에 규정상 허용치 않는 논란이 있었고,
그것에 댓글을 달던 북풍님은
기계적인 주의 비슷한 답변글을 쪽지로 받았는데
스스로 그만한 답글을 받을만큼 논쟁에 참여치 않았다고
생각하는 북풍님이 기분이 나쁘셨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글에 달린 소류님의 댓글이 문제였었나봐요.
지석님/Kerin님...
일단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제가 그런 글 보낸 적이 없습니다.
북풍님 이야기는 제가 보낸 댓글에 악플을 달지 말아주십사 하는 전체쪽지를 자신에게 보낸게 불쾌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걸 알리지말고, 공지사항에 올리고 말지, 왜 보내냐...라는 의미였던 걸로 압니다.
잘못된 말씀을 지석님이 하셔서 바로 잡습니다.
ㅡㅡ;; 건의란으로 옮긴거였군요 ㅡㅡ;; 근데 리플달때마다
이 게시물은 존재하지 않는 게시물 입니다. <-- 요 메세지가 자꾸 뜨다보니;; 무판지기님이 청소(?) 들어가신줄 알았다는 ;;
헐...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켰네요 ;; 3번 연타로.. 그런일을 당하니까 약간 황당한 상태에서 말을 뱉어내서 그런것인가 봅니다. 깊이 뉘우치겠습니다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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