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05.09.11 23:13
    No. 1

    다른사람을 배려해서 사용하지 않는 말은 들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x가 짖었다고 생각하세요 그래도 사람이라 기분나쁘긴 하겠지만 하루가 지나도 기분 나쁠필요가 있을까요? 오늘은 x같은 인간때문에 기분 나빠서 좀 투덜되시고 내일부터 다시 좋은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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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서옌
    작성일
    05.09.11 23:17
    No. 2

    백호님이 부럽네요
    저도 고3이지만 그 열정이 부럽네요,,
    ^^ 원래 시련이란 찾아오기 마련이지만 그걸 극복하면
    좀더 나은 결과가 찾아 온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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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현상수배자
    작성일
    05.09.11 23:18
    No. 3

    서옌님 저도 고3인데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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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9.11 23:24
    No. 4

    하고 싶은걸 하신다니...
    언제나 공부에 치여서 할것도 못하는 저로선...
    부러울 따름이랍니다..^^;;
    힘내시고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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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la****
    작성일
    05.09.11 23:24
    No. 5

    하고 싶은일을 한다는 것이 소중한거죠. 그냥 대박을 위해 액땜 치룬다고 생각하세요 같은 고3으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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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지 우
    작성일
    05.09.11 23:25
    No. 6

    그런 악플에 굴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이럼 어떻고 저럼 어떻습니까!?
    글이 좋아서 쓰고 그런 자신의 글을 읽어 주시는 분이 많고 그래서
    책으로 출간 되는 것이라면 오히려 축하할 만한 일인데...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고 그런글을 쓰시는 분은 왜사나 몰라~!?
    정 맘에 안들면 자신이 한번 써보지...그리고 창작의 고통을 알고...
    하긴 알만한 사람이면 아에 그런 말을 쓰지도 않겠지만...
    아무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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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별이s
    작성일
    05.09.11 23:27
    No. 7

    힘내세요!!
    이말밖에는 해드릴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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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잿빛소나기
    작성일
    05.09.11 23:32
    No. 8

    힘내세요.
    저도 고3이라 수능때문에 잠시 글쓰기를 중단한 상탠데;;;
    수능치고 글을 쓸때 똑같은 리플이 달릴까 두렵네요;;
    으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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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에빌크로우
    작성일
    05.09.11 23:36
    No. 9

    수능이 약 70일정도 남았을텐데...
    대포자들인가?? ;;;;
    아니면 수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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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늘예솔
    작성일
    05.09.11 23:58
    No. 10

    같은고3인데..
    작가님의 열정 정말 부럽습니다.

    백호님.. 그런말에 흔들리지 마세요..
    님에게 그런말을 하는 사람보다
    님의 글을 사랑하고 읽어가며 재미를 느끼는
    독자들이 더 많으니까여..
    그리고 그 독자들을 생각해서.. 좀더
    재밌는 소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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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명성(明成)
    작성일
    05.09.11 23:59
    No. 11

    쪽지가 왔다는 메세지에 떨리는 마음에 열어 보았습니다.
    보낸이 무판지기.
    그리고 그 내용을 읽게 되었습니다. 헉!
    운영자님이 나에게 이런 글을 보내시다니 ㅠㅜ
    그리고 스크롤을 조금 아래로 내려 보고야 제가 잘못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막상 그런 글이 나에게 왔다고 하니, 평소와 달리 감정적이 되면서 시야가 좁아지더군요.
    님도 심호흡 크게하시고, 감정을 추스려 보세요.
    세상 살다보면,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남이 잘 되는 것을 배아파하는 분들이 많져.
    그때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백호님만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럴때 일수록, 백호님의 글을 사랑해 주시는 독자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글을 써주시는 대범함을 부탁드립니다.

    건필!!!!!!!

    참고로, 심한 악플에 대한 문제는 운영자님들이 잘 처리해 주실 겁니다. 그 내용은 기억에서 지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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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부처
    작성일
    05.09.12 00:11
    No. 12

    저도 받아서 읽고 보니 몰직식한 사람이 아직도 남아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조금은 분노하셔도 냉정하게 판단하여 아무런 문제 없다고 봅니다.

    글씨 내용을 보니 초등이 쓴것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분이 나이가

    상당히 들었다면 조금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강력한 조치가 있어야 하지만..님들께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넘어가는 것도 한편의 방법입니다...

    너무 비난하여 고통을 주시지 마시고 스스로 반성할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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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환야담
    작성일
    05.09.12 00:15
    No. 13

    치명적인 악플은
    사람을 죽일수 있습니다.

    실제로 넷하다가 자살한 소녀도 있었구요.

    저의 머리속에 있는 지우개를 빌려 드리고 싶네요.
    건망증이라는.....퍽!

    사실 건망증도 그런류의 심각한 상처는 지우지 못합니다.
    마음에 입은 상처죠.
    정말 힘내시고요.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저의 생각엔 인터넷 작가는 전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내요.
    어떠한 공격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앞을 향해 달려 나가는....
    저도 모작가님 글을 읽고나서 댓글에서 악플을 보고 충격을 먹은적이 있어서 나름대로 생각해 본겁니다.

    그런데 작가님은 참으로 의연하게 대처 하시더군요.
    "꺅 ! >.< 악플이다! 나도 유명세 탓다!"

    정말 탄복했어요.
    전 지원 사격해드렸죠. 전사(작가님)옆에는 사냥꾼(애독자)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누군가 손가락질하면 나머지 네개의 손가락은 자신을 향하는 법이라고 악플러에게 전하고 싶군요.
    무슨 악플을 달면 그걸 본 수만의 네티즌들이 그 욕을 그대로 본인에게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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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몽a
    작성일
    05.09.12 00:15
    No. 14

    이런일은 모두에게나 있는거겠죠,;
    처음당해서 기분 많이 나쁘실겁니다.
    하지만 이런일도 몇번당하면..
    이런 생각 들지 않을까요?

    그려 넌 짖어불라. 난 씹을텡게.
    히죽- _-)~

    수능잘보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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