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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저글 읽다보면 스토리들이 꼬여서..
줄거리 생각하다보면 다른 책 내용이 끼어드는건 다반사죠.
잡담이지만..
어머님은혜 노래를 부르다보면 끝날때 스승의 은혜로 끝나기 쉬운것처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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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하고 더스토리.. 헷갈리진 않던데;;;
뭐.... 어머님은헤하고 스승의은혜는 엄청 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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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해보니 그도 그럴지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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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노래 부르고

개나리 노래 불러보면 -_-;;


개나리~ 개나리~ 얼룩 개나리~ (응?)


되는것처럼 -_-;;



.... 저도 막 자연스럽게 종횡무진하고 더스토리 하고 섞이던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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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마강림하고 검명무명이 막 섞이고 있다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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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헷갈리는 이유는 내용도 비슷하다고 느끼지만
아마 같은 시기에 선작해서 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선작한 시기가 많이 차이가 나면 저는 별로 헷갈리지 않던데..
저도 검명무명하고 신마강림을 같은 시기에 봐서 처음엔 좀 그런면이 있던데.
시간이 좀 흐른 지금은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
주인공의 이름이나 분위기가 차이가 팍팍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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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거보다

검명무명과

모였죠ㅗ 또하나 ?

양씨나오는거 ㅡㅡ;;;

그게 헷갈리더군요

지금은 둘다 재미없어서 안보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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