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쩝.. 저는 어렸을 적 전설의 고향도 못봤죠. 문제는 지금도 무서운건 못본다는 겁니다. 여름에 메일로 공포영화 시사회 이벤트 보내온 거에 무서운 사진이 확 떠서 거기 운영자랑 대판 싸운적도 있다죠. ㅋ 질문, 많이 무섭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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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직접 읽어 보세요... 으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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