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래 전에 '조금' 배운 적이 있다고 합니다. 본문 중에... 그런데 본격적으로 공부한 영어는 제대로 못한다는 건 이상하지요... ..설마, 그만큼 한국의 영어교육이 엉망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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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한국말과 현대의 한국말은 전혀 다릅니다. 그 옛날 조금 배운 한국말로 한국어를 알아듣는다는 것은 현실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ㅡㅡ 무림에서,,, 무공을 익히면,, 거의다,, 머리 똑똑해지지 않나요? 걍 그렇게 생각한느게,, 속편해지는데..ㅡㅡ
배우는걸로 나오지 않나요? 그 아저씨 딸한테;;
이십몇년동안 산문밖에 안나갔는데.. 조선은 갔다 온걸로 되 있던걸요? 나중에 다 수정하시겠죠 머..
어느 순간부터 고무림에 있는 작품들을 대충보게 되네요. 직장 때문에 스트레스도 받는데, 이런 것 저런 것 다 따지니 머리만 아파질 뿐이더이다. 대충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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