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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bsp정말 재밌죠...이경영님의 작품...
연재중인것중에는...심령적인..성정하님의 매니악이 엄청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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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워커 크라스갈드님의 '현대마법사'를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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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핫, 저도 현대시대에 은닉해있는 마법사란 부분에서 <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 추천해드리려 했더니.. 이미 읽으셨군요~^^; 현대시대의 배경으로.... 퇴마사(?)라도 괜찮으시다면 <월야환담 창월야>, <월야환담 채월야> 추천하고 싶네요 음... 퇴마사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총들구 뱀파&늑대인간을 사냥하니... 퇴마맞나? 하하; <월야환담> 창월야가 아마도 완결.. 그리고 채월야가 집필중일겁니다.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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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광님의 선천음양환락무 괜찮은것 같아요^^;
한번 읽어보세요.
정연란에서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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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채월야가 7권 완결...창월야 7권까지 나왔습니다..

'뱀파이어 생존투쟁기'란 작품도 있고요

작연란에 가시면 이동수님의 래자불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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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하지 않는 마법사 7권 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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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워치 지금 3권까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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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아직 못본개 몇있다니 찾아봐야겠네요 ㅎ
다른것도 더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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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천운초월자란 소설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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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후님의 21세기 무인이 최고였습니다.
천명 쓰신 분이죠.
20권까지 가도 이상하지 않을 소설이었는데...2부는 안나올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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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님의 이 남자가 사는법도 있고 지금 질풍의 쥬시카를 연재하고
계신 카암님의 전작인 광시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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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각님의 솔져도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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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이 쓰신건데 재차 추천.

천운초월자 - 이상규 ( 맞을껄요 ㅡㅡ? 아닌가) 사이케델리아 작가님

현대마법사 - 크라스갈드 이건 드림워커에서 연재중

뱀파이어 생존투쟁기 - 토돌 님의 소설 토돌님광팬이죠 저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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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배경의 마법사라면..조아라의 넥스트,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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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술의 대가님의 세하 추천합니다.
예전에 출간까지 했었던 기괴한 헤드이야기 리메인데요.
비슷하지만 전편과는 쫌 다른 내용으로 찾아왔더군요.
배경은 현대이고요.. 마법같은 것은 안나오지만 (나오나?)
과학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일들이 나옵니다.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뭐라 더 말은 못하겠지만 어쨌든 한번 보세요
재미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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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연란에 있는 뮤테이션을 추천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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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긴경의 월야환담 채월야 창월야 이 2개는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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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전대 피스메이커!
후레시맨의 추억을 대살려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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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자불선 이라는 글도 재밌는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입니다
소림의 제자가 현대로 넘어오는 글이에요 주인공 성격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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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님의 위대한 추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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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 씨의 샴발라 전기. 6권까지 중간중간 산만해지기도 하지만, 신화와 역사에 대해 '아주 약간'의 지식만 있다면 정말 소름 짜릿짜릿하게 읽을 수 있는 멋진 작품입니다. 매트릭스 보다 이쪽이 훨씬 낫지요.

강소영 씨의 피스 브레이커. 영미문학권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현대적 팬터지입니다. 양들의 침묵, 특히 한니발이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일본 쪽도 추천 받으신다고 했으니... 환마문학의 대명사 키쿠치 히데유키의 작품들을 역시 빼놓을 수 없겠지요. '마계도시 신쥬쿠' 등등 잘 알려진 작품들을 썼던 작가입니다.

소설, 영화, 만화 '음양사'의 원작자 유메마쿠라 바쿠의 작품들 역시 읽어볼만 하고요. '제마령', '제마영웅전' 등이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에... 좀 장르는 다르지만, 일본 SF계에서 제가 아주 좋아하는, 정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장편(掌篇 : 단편보다 짧은 장르) 소설의 대가 호시 신이치의 책들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SF계의 오 헨리라고 하고 싶습니다. (...라고는 하지만 SF도 하드 SF는 아니고, 일상극, 약간의 환상과 초자연 적인 내용을 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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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에 어느 분이 더스크 워치를 추천하셨는데... 추천 내용이 너무 짧네요. '하얀 늑대들'의 작가가 썼다는 말로 다른 설명을 대신할 수 있을만한 아주 재밌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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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중 손꼽을수 있는 소설
'왼팔' <~ 요거 추천이 않들어왔내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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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님의 흑룡(제목이 틀릴지도 모릅니다. 읽은지 좀돼서...)
여주인공이 킬러인데 별명이 춤추는 댄서(아마도..)랍니다. 흑룡이 세계를 지탱하는 구술을 훔쳐 --숨겨진 비밀이 있어요---지상으로 내려오자 구슬을 회수하기 위해청룡왕자가 내려옵니다. 그 왕자는 힘이 없는 별종인데 그녀와 연결되어 있어서 느낌을 공유합니다. 흑룡은 당연히 멋진 남자로 그녀와의 썸씽도 있고, 배경이 우리나라로 용들은 동양의 용이지요.저는 아주 재밌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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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쿠레내꺼님 바껴습니다 채월야가 완결이고 창월야가 집필중입니다 아마 창월야가 5권정도 나온걸로 기억하네요
저는 뉴 라이프라는 소설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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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 워치, 정말 추천합니다. 뜻부터가 예사롭지 않아요. dusk watch인데 '해질녘의 관찰자'라는 비슷한 뜻이라는..그리고 판타지 나름의 현실성이 존재함니다. 그리고 그 문체...정말 대단하죠.

주인공 키자르가 겪는 일인데.. 문체도 괜찮고 정말 정말 잘쓰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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