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은 일류....그 정도인걸로....^^ 마기를 억제해야 하기 때문에 내공에 제약이 따르죠. 단지, 금강불괴에 가깝기때문에 강하게 느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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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느껴지는 게 아니라 강한 것 맞습니다. 천재 남궁일과 호각이면 일류는 넘어섰다고 봐야겠지요.. 헷갈리는 이유는, 내공을 제대로 못 쓴다는 것과 무공이 너무 단조롭기 때문이 아닐까요? 다른 소설들처럼 삼류무공을 완벽하게 연마했다, 혹은 내공을 다 쓸 수 없어도 웬만한 사람보다 강하다, 같은 설명도 없으니까요.. 작가님이 주인공의 강함을 나타내는 데 크게 신경쓰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맘에 드는 소설입니다 ^^
방어는 최고인데 공격력이 어중간해서 하급은 잘 잡고 중급도 잘 잡고 상급놈들만 잘못잡으면서 경험이 부족한게 보인다정도의 수준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말구요
경험은 엄청많죠. 그런데 문제는 마기죠. 마기를 폭발시키면 사람들 도륙입니다. 그것을 참기위해 내공을 쓰고 있지 않죠. 내공만 받쳐주면 이제 또 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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