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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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도_루팡
- 05.08.07 06:04
- No. 1
예.....제 이름 나왔네요ㅡ_ㅡ
어 일단은.........다른 이야기를 해볼게요
여기 웃대나 디씨인들 있으신지
웃대나 디씨하다보면.........웃긴자료도 많지만
감동적 자료도 많습니다..
처음 볼때는 추천하죠 감동적이라고
근데요......그게 쌓이고 쌓이게 되면
제목만 보고도 꺼리게 됩니다
식상하다...글쎄...감동이 좋긴하지만
항상 감동만 먹고 살수는 없는 거잖아요
무뎌진달까요? 아무리 좋은 반찬도 계속 먹으면
질리듯이 말이에요
결국엔 감동적인 내용은 인기얻을려구 쓰는
가식이야 라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감동이라는거 꺼리게 된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이밑으로 댓글 무쟈게 달릴듯싶네요 ㅡ_ㅡ -
- Lv.98 현익
- 05.08.07 06:2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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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란레몬
- 05.08.07 07:3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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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술마수리
- 05.08.07 07: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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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맥스
- 05.08.07 09: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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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진다네
- 05.08.07 10:34
- No. 6
괴도_루팡님, 댓글을 원하시니 하나 추가합니다.^^;;;
웃대나 디씨와 고무판 사이의 상관관계는 무엇인가요?
감동이다=>가식이다라고 느끼는 것은 괴도_루팡님 개인적으로 느끼는 정서이고 그것이 보편적인 정서는 아니지 않나요?
고무판이나 다른 사이트 혹은 출판된 무협소설 중에 이원연공과 같은 형식과 내용의 무협이 얼마나 많아서 감동만 먹고 살 수 없다고 하셨는지..
저는 이원연공 스타일의 소설을 좋아하는데 읽으신 책이 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물론 이원이 요즘 등장을 잘 안하는 것 같아서 많이 서운합니다만.. 두 주인공 체제라 한 게시물에 두 인물의 이야기가 동시에 나오기 힘들다는 점에서 참고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책으로 보면 또 다르겠죠. -
- Lv.80 북풍
- 05.08.07 11:24
- No. 7
자신만의 선호작. 이것은 개인의 취향과 색이 다르기에 당연하겠죠 윗분글중 이원연공과 무법자에 적은 점수를 주셨는데 반대로전 무법자에대해서 갑자기 이틀전 엔자가 올라왔다고 소란스럽기에 도데체 어떤글일까?
당장 대여점 찾아보니 두곳이 대여중 마지막 한곳에서 4권을 빌려 좀전에
4권을 읽었습니다 책을 잡은손중 마지막을 새끼손까락으로 남은 장수를
아쉬워 하면서요 ^^ 반대로 오래전 영웅문이 한창 뜨고있을적 무협광이라는 저는 이상하리만큼 읽으려 몇번이다 다시 시도해도 당최 장수가 넘어가질 않터군요 그이후로도 읽은 책이 마땅찮을때 영웅문에 몇번의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결국은 실패였죠 ;;
전 판타지물에 별흥을 못느끼다가 묵향을 통해 자연스럽게 판타지를 찾았습니다 어떤 소설이 가장 잘나갑니까 란 질문에 누구나가 드래군라자를 손꼽떠군요 이 역시 1권 을 겨우읽고 접었습니다
이 두소설에 대해서 제가 영아니다 라고 말할수있을까요?
모든이가 자신만의 꽁깍찌가 쒸어저 있진않을지요? -
- 무조(武照)
- 05.08.07 12:2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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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도_루팡
- 05.08.07 13:2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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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暗然소혼장
- 05.08.07 13:2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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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서해성
- 05.08.07 13:3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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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진다네
- 05.08.08 01:3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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