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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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아몽
- 05.08.05 14:0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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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눈을잃다
- 05.08.05 14: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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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風雲月
- 05.08.05 14:2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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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아미타지
- 05.08.05 15:0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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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민가닌
- 05.08.05 15:2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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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썬썬
- 05.08.05 16:0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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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바다거북5
- 05.08.05 16:1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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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바나나걸
- 05.08.05 16:4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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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란레몬
- 05.08.05 18:4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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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신무명
- 05.08.05 20:2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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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kahlen16
- 05.08.05 22:3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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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태을선인
- 05.08.06 00:55
- No. 12
역시 크라우프와 혈맥이 안빠지는군요
저도 이거 읽는 순간 딱 두 소설이 생각났습니다.
크라우프... 상상을 초월하는 용량이죠.
현재 908편까지 연재에 총 용량 18662kb를 자랑하는...
책으로 따지자면 한 60권 정도 되나요?
전 한 400편 정도까지 읽다가 포기한 소설입니다. ㅠㅠ
혈맥... 이것도 468편에 6154kb 라는 용량의 압박이...ㅋㅋ
혈맥은 설정에 있어서는 따라올 소설이 없는 듯 합니다. 거의 최고죠!!
거의 몇 백년에 걸친 설정을 완전히 다 해놓으신듯...
그것도 단순이 중요사건 몇몇이 아니라 정말 세세하게 하셨죠.
이 소설은 현재와 과거가 같이 진행이 되는데 과거의 내용은 몇년전 부터 몇백년 전까지 순서에 상관없이 현재의 비밀을 서서히 밝혀가는 과정으로 나옵니다.
정말 대하역사소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멋진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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