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5 아라나린
    작성일
    15.04.08 01:00
    No. 1

    그야 라노벨이나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과 개연성을 따지는 사람이 다르니까요. 전 라노벨의 가벼운 문체를 싫어해서 아예 안 읽습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비퓨전 판타지고요.
    그리고 설령 같은 사람이라도 라노벨에 대한 기대치가 다른 것처럼 글에 대한 기대치가 다를 수도 있지요. 저만 해도 만화책이나 로맨스는 술술 잘 읽었으면서 판타지나 무협에서 첫눈에 반해 따라다닌다는 건 정말 넘어가지지가 않아서 하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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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8 01:55
    No. 2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그대로 하셨네요.
    저도 요즘 그 문제 때문에
    한동안 고민에 싸여 있다가 겨우 마음을 추스렀습니다.
    우리 서로 격려하며 힘내서 달려보자구요.
    홧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MirrJK
    작성일
    15.04.08 01:58
    No. 3

    지금 일본 웹소설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 맞나요? 여기는 이세계 환생물이 대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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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크레노아
    작성일
    15.04.08 10:24
    No. 4

    참신하지못해서 화를내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
    새로운 소설 딱 볼려고 들어왔는데
    어디에서 많이본 소설과 비슷하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바로볼맛떨어지죠,작가가 글을 아주 수준급으로잘쓰거나 그래도 잘 섞었다고 치면 모르겠는데,이 글은 그냥
    새로운 종류의 글을 원하는 독자를 비판하려는글로밖에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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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겨울꽃잎
    작성일
    15.04.08 14:02
    No. 5

    이중적인 태도 보기 좋지 않지요.
    독자에게서건, 작가에게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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