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05.07.31 23:33
    No. 1

    ;;;그 방송 내용이 먼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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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땅파는바보
    작성일
    05.07.31 23:36
    No. 2

    독재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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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소ii
    작성일
    05.07.31 23:37
    No. 3

    작가의 동의 없이 케릭터와 제목을 변경한점을 들어
    저작권 상실(?)소송인거 같습니다.
    작가의 대처가 좀더 아쉬웠든거 같아요.
    1000만부 이상 팔렸다고 하는데, 진정한 초 대박 작품이네요.
    무협도 1000만부 이상 팔릴 그날을 기대합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8.01 00:02
    No. 4

    권수가 10권 이상이 안 되는 이상 1000만부는 절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뭐..

    100만 부라도 팔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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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피카츄
    작성일
    05.08.01 01:46
    No. 5

    그 당시에 언론을 상당히 탄 영향도 있었죠.
    우리나라 처럼 책을 가까이하지 않는 국가에서는 아직은 단순히
    잘 써서만으로는 많이 팔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방송내용을 모르니 어떤예기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정민철
    작성일
    05.08.01 04:54
    No. 6

    방송내용을 말씀드립니다.
    사실 주관적으로 볼 수밖에 없어서 말씀드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말해야겠네요.
    만화 작가분께서 만화책 이외에 2차 가공물에 대한 저작권을 모두 출판사에 넘기는 것으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러니까 만화영화나 영화 혹은 해외출판에 관한 부분을 모두 출판사에 넘긴 것이죠.
    도덕적으로 만화작가분에게 부당한 계약이긴 하지만 서류상으론 합법적인 계약입니다.
    만화책이 만화로 재구성되어 TV로도 방영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작가분께서 TV 방송 금지처분 소송을 냈고, 작품에 대한 가공문제를 법적으로 제기한 것입니다.
    제 주관으로는 작가분께서 이미 계약을 맺은 것이라 법적으로는 보호받기 어려울 듯 싶습니다.
    실제로 재판에서는 패소를 하여 다시 재소송을 한 상황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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