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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션ㅎㅎ
조건에 딱 맞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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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센》《싱크로니티시티》
정도가 파티 플레이를 제대로 표현한 소설이라 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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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이죠...
아직 도입부에 불과하다고 말씀 드릴수 있지만
npc가 주인공이고 생각하는게 치밀합니다...
생각 못했던 헛점까지도 냉정히 짚고 넘어가는듯 해서
한번더 생각하는 겜소설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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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레이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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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이 좋은거같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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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급 주연이 많으면 이름이나 기술외우기 힘들다는...

하여간 잭이 가장 근접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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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 가 제일 맞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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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르라면
현민님의 《TGP1》을 추천해드립니다.
장르는 전략시뮬레이션이고요. 현실과 가상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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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오님의 취향과는 다르지만 <더 월드>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추천합니다. 그리고 읽어보지는 못했지만<아르카디아 대륙기행>도 굉장히 재밌다더구요. 저도 겜소설에 미쳐서 많은 겜소설을 읽어보았지만 기억에 남는건 저 두가지 소설뿐이더군요^^.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은 읽어볼 예정이라 함부로 말씀드릴수 없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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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현재 작가님이 군대가셔서 연중이지만(군대가신지 오래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만간 복귀하실지도..) 유조아에 <라그하나임> 추천합니다. 분량도 103편이나 되구요. 분위기가 리니지처럼 어두우면서도 끌리는..(먼치킨은 절대 아녜요^^;;) 그런 소설입니다. 생각난김에 한번 더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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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재밌게보고있는 잭~ 추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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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하임 작가분 공익 아니던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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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도 힘든곳있고 널널한곳있고 천차만별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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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 대륙기행은 주인공의 퀘스트를 풀어가는게 위주로 나오긴하는데..

그 방대한 스토리...정말 맘에 들죠..

반지의 제왕같은걸 좋아하신다면..

꼭 읽어 볼만한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대신 파.플은 아니고요..

레이센투도 나왔는데...레이센 읽어보시고 괜찬타 싶으면 읽어 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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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공익인가요-ㅅ- 하하.. 모; 중요한건 군문제로 연중이라는것만-_-+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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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아에서..방금 "사이버 전쟁"을 단숨에 읽고 왔습니다.
재밌더군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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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아의 달마지님이 쓰시는 '반'을 추천합니다.

극악연재라는것만 빼면 정말 재밌는 게임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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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대전과 라그나하임

라그나하임 유조아에서 그냥 치면 나오고요...
한 2년 된듯 2003년 부터 연재했으니...
신마대전은 완결 나서 출판 다 됬어요 ^^

둘다 재밌고 파티의 중요성 부각시킴.
신마대전은 레이드 파티
라그나하임은 단체 pvp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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