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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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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볼륨을 미리 낮춰놓는 수 밖에요....
저도 그거 좀 짜증나지만 어쩔 수 없네요.

p.s.
조건희씨 답변이 정말 심하시네요...
그렇게 댓글 다시기 보다는 차라리 그냥 지나쳐 가시는 편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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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리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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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이 정도로 끝나면 좋은데... 부모님 계실 때나 피시방에 있을 때

아기 목소리로 쪽지 왔어요~ 이러면 -_-;;;

상당히 민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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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바꿔놓고 생각해 보세요.
안그래도 더운 날씨에 리플첫글 보고 좋아라 할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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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제가 심했나요. 죄송. 스피커 끄고 들어오시는 방법도 있음. 고무판은 글 보는 곳이니 스피커는 필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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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전 노래들으면서 소설보는것을 즐기는지라....

ㅎㅎ 하나의 방법이 있다면
즐기는겁니다아~훗

궁극에 이른다면 쪽지 알람 소리 날때 같이 쪽지 왔어요~한다는......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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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음악을 같이 들으면서 접속하기때문에
게다가 알림메세지 자체 볼륨이 상당히 커서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 메세지 자체
볼륨만 좀 작게 설정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전에 쪽지로 문의한적이 있는데 유저쪽에서
조정할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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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미수맨님 코멘트 삭제하셨네. 생각해보니 귀마개를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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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그다지 나쁘진 않은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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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는 민망하다는..ㅎ
궁극에 이르면 ...대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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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어폰 끼고 들으세요 ㅎㅎ

남정네가 쪽지 왔다고 하는것보다야 훨 나은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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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좋던데.. =0=
특히 여성분 목소리... (발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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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난감할때도.. 어머니가 들어왔을때나 동생이들어왓을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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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보시면 물끄러미 쳐다봐 주세요 그러면 딴일 하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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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이런 난감함에 빠진적 있었는데
전 띵동 소리 나는 순간 잽싸게 음소거를 누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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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확인하고 모두 지웠더니 더이상 그 소리가 안나는데요.
오늘 이사실을 알아서 위에 글 남겼는데 먼저 이런 글을 올리신 분이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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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귀로 흘리며 선호작에 뜬 뉴를 다 읽은 적 있습니다...
솔직히 매우 몰입한다면 잘 안들려요...
어쩌다 읽다가 확 깨는게 문제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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