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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F가 몇개인지 찾아보세요.


FINISHED FILES ARE THE
RESULT OF YEARS OF SCIENTIFIC
STUDY COMBINED WITH THE
EXPERIENCE OF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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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3개라구요? 틀렸어요. 정답은 6개 입니다. 사람의 뇌는 OF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가끔 찾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단순히 알파벳만을 보고 찾기 때문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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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처음에 두개 찾았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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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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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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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님,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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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님 of를 인식 못하는건 영어를 능통하고 친숙하게 사용 하는 사람들에 한해서만 그런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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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 본문의 내용과 of가 무슨 상관 있는 겁니까 ㅡㅡ?
전혀 엉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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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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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밖에 못찾는 나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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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보다 에프에 집중하는 나는 뭔가??
음, 저는 살인기계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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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화산신마를 읽었습니다.
아주 잼있더군요 전에 읽었을때는 읽다가 말았는데 말이죠 ㅎ
한번씩들 읽어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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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중에서는 피를 마시는 새 추천입니다아..
그런데.. 에프를 4개밖에 못찾은 저는 뭐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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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쉽게 찾아지는뎅.... 바분가보당....of 인식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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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호위무사

이 이상의 칼이쑤마를 보인 작품은 없었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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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우 거시기

설 봉 사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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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검극천미명?
갑자기 떠오른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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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너무나주관적이라는...
현재연재되는 비뢰도.. 묵향... 강철의열제...
하프블러드... 권왕무적... 이정도가 무난하게 동네어느책방을
가더라도 전부있는것이요 어지간한 장르소설 즐겨찾으시는
분덜이 모두찾는것이겠지요... 위에서 언급하신 몇몇작품은..
수작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입맛에 잘안맛는부분더있고해서..
또한 없는책방더 상당히 많다는 ^^* 저역시 갠적으로 표사<<<황규영님
작품을 강추해드린다는 음 종횡무진은 ... 음.. 보는사람나름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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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신기하다.... 아 정말 OF가 안읽히는군요....
3개밖에 못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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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5개 찾았는데 햇 =_=

이상한 아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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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뒷북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호랑이 담배 만들던 시절의 이야기...
하지만.. 그걸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다니!! 낭패가!! =ㅁ=ㅋㅋ
전 처음에 봤을때 5개 찾았는데;;; 일단 다 무시하고 그림으로 인식해서
받아들이면 조건 간단!

출판중인 작품중 최고의 작품이란 없습니다.
개개인의 성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최고의 작품은 있어도 말이죠.

좋아하는 작가님은 고무림 식구분 중에서는
고렘님(그랜드위저드등), 김운영님(신마대전등), 현민님(소천전기등)
반시연님(아카일리스트등), 성정하님(벤쥬앙이야기등)
그리고 고무림 밖에서 보자면
김동률님(다크메이지등) .. 모두 생각이 나지는 않는군요.
윗분들은 나온 출판된 소설 그리고 연재중인 소설 전부가
모두 재미있습니다. 이유를 따지자면
고렘님은 그 철학적인 세계를 강함이란 무엇인가로 풀어놓으시고
김운영님은 그 놀라운 세계관과 설정으로 하여금 감탄과 미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현민님은 모든 소설이 다르면서 모든 소설이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특히 주인공적인 입장에서는 각기 개성이 있지만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반시연님과 성정하님은 그 유쾌한 통쾌한 그러면서도 진지한 그런 부분이 매력입니다.
김동률님 같은 경우에는 대단하다라고 생각해야겠군요. 그 한번보면 떼지못하는 흡입력이란...

이상 피엔이의 대단치 않은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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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월락검극천미명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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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률이 언제 김동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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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 1위부터 30위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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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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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판된 일곱번째기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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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악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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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작품을 뽑으라는 것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말과 같다고 봅니다. 각자 좋아하는 작가가 있을것이고 좋아하는 취향이 있는 것 입니다. 스포츠 종목처럼 1,2,3위를 가리는 것은 불가능하고 또 의미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유명한 용대운님이나 금강님 소설도 자기가 볼 때 지루하고 재미없으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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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작가님의『보표무적』
정말 최고의 작품. 6년간 이만한 작품을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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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송현우 님의 거시기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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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으로 말하겠습니다. 재미가 아니라.

'드래곤라자'

현재까지 이보다 뛰어난 판타지는 본적이 없습니다.

무협까지 포함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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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님 조건희 님은 F를 잘 찾을수 없는 것처럼
최고의 작품은 다 찾을수 없다는거
아닐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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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저는 알파벳으로 찾았기 떄문에 6개 다찾음!!!!커흠...
OTL 자랑할일이 아닌가...........
영어를 몰라서.....ㅋ
흠 현재 출판물에서 재미있게 봤던건 독보건곤........
흠 사나이의 사랑 복수 혈투를 정말 리얼하게 그려냈죠....
또 군림천하........캬 명작이죠 저는 이게 삼국지 보다 더 재미있다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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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사스님에대한 대답 엄마가 좋아요 >.<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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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에게는 카르발키아 대전기와 라무네지아 꽃향기...라무네지아는 1권과 마지막 권덕에 기억이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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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는건 검신무-앞으로 몇권이나 나올까 궁금함.
천마군림 제발 7권 이후 출판해주셈....ㅜㅜ
지존록 왜 안나오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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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번 이상을 봐도 군림천하는 질리지 않더군요 -_-;;
정말 신간 나올때마다 희열에 들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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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

하프블러드

투마왕

묵향

비뢰도

완결소설중 지크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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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
곽가소사
거시기
묵향
유수행
그리고 김유인님의 천자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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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최고의 작품.. <절대무적> 과 <광기> 가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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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소설이란 지극히 주관적인것이라 뭐라고 하긴 좀 뭣하네요 ^^;
작품성이라면 역시나 드래곤라자<-이 소설만큼 스토리의 흐름이 좋은 판타지는 아직까지 본적이..
재미라면 저 역시 명왕전기 TGP 화산질풍검 쟁천구패 종횡무진 다이의 에르마노 정도를 꼽을수 있겠네요.. 본 소설이 얼마 되지 않은지라..
개인적으로는 라메르트의 검이 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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