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보고 있습니다.... 요괴와..새로운 설정의 마법사들.. 음... 검을든 사람들은 나오지 않는.. 세상...근데 궁금한건.. 요괴도 저승에서 왔고.. 판관도 저승에서 왔는데.. 왜 남들눈에 보이는걸까요? 처음에 그런 능력이 있다 없다.. 말도 안햇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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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에 대한 설명을 빠뜨렸군요. 지금 가서 추가하고 왔습니다. 저승의 사자들이 쓰는 팔찌걸이의 재주랍니다. 인간들과 말이 통하게 만들어주고, 인간의 육체를 줍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금강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지죠.. 감탄먹었던건... 아홉꼬리의 능력...그 꼬리하나하나의 성격... 하나가 빠지면 그 성격이 사라지고..이야 멋졋어요 정말.. 다른거도 멋졌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이거네요.
으음~ 반님... 저는 반님의 펑크를 알고있습니다아!!!! 그런데... 이런곳에서 계시다니.. 훌쩍.. ................(철컥..) ....후다닥...(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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