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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에선 무협소설이라고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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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것 또는 보고있는 것중에 추천 한다면
무무진경, 검명무명, 이원연공, 장강, 녹림투왕 등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학사검전도 볼만합니다.
님의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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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패도기, 호위무사, 비연사애를 추천합니다
모두 완결이 난 소설들로 출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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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사애 내가 좋아하던 여자 히로인중한명이 백명한태 강간 당하고 죽는 순간 책을 덮었죠.
개인적으로 최악으로 손꼽힙니다.
그거 보고난후에 비연사애빌리려고하는 친구들을 결사적으로 말렸다는...
강간같은건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사자후 재미있습니다. 설봉님 작품이죠,
그리고 음~ 사신 요즘나오는 의선사겁도 볼만하더군요..
종힁무진 거시기 등등등 근데 재미있는 작품은 혼자 책방에서 열심히 고심해서 자기에게 맞는 책을 찾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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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소설이라..
이　소　귀금행
장영훈　보표무적　일도양단
방수윤　용검전기
초　우　권왕무적
별　도　그림자 무사
풍　운　건곤무정

위 작품들은 완결 됐거나, 책으로만 나오는것들이고..
연재되고 있는 소설중엔..

작연란　초　우　녹림투왕
작연란　백　연　이원연공
작연란　강　환　신마강림
작연란　정순명　라메르트의검
작연란　카이첼　클라우스학원
작연란　권용찬　철중쟁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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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　프로즌　일곱번째기사
정연란　자　우　검명무명

이정도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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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지만 제가 추천하기에는
이원연공이 연제되고있는것중에서 제가 보기에는 제일 진지한것같습니다. 그리고 출판된글은 연혼벽 추천합니다. 정말 진지한 소설.
나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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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전기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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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주야장장 볼 수 있는 책들중에 구무협으로 비도탈명(소이비도)과 용사팔황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비도탈명에서의 치밀한 심리묘사와 용사팔황에서 나오는 광활한 투르판지역을 관통하는 웅장한 스케일은 두세번 읽어도 시원탕탕합니다. 그런데 구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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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님 소설 다 재미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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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서생님//
혹 비도탈명(소이비도)이 고룡의 다정검객무정검을 뜻하는 것이라면, 아이무림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걸작이지요. 뭐 '호쾌함'을 중시하는 요즘 추세와는 정말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지만, 그 심리묘사는 정말...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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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팔황..저도 강추..정말 대작이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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