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아뷁님.. 추천 감사합니다...^^
몇 년만에 받아보는 추천인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참고로 아홉 살 때 고아가 된 단무성이라는 놈이 문파 하나 세워서 떵떵거리고 살기 위해 이리저리 부딪히는 이야깁니다....^^;;
오늘은 아직 안 올렸는데, 조금 길어져서요. 조금 있다가 한 편 올리겠습니다... 그럼...(__)

찬성: 0 | 반대: 0

!! 아닛!! 아싸~~ 보물 발견~~ 아뷁님 감사드리면서~ 작연란으로~~

월래 추천이 멋져야 !!

작품이 더 재밌어 보인답니다 (ㅣ-ㅣ)

찬성: 0 | 반대: 0

강추~~

찬성: 0 | 반대: 0

원래 가벼운 캐릭터는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
보통 영악한 주인공은 조금만 뻣나가면 넘 싸가지없어서
싫어지는데 반해, 이글의 주인공은 그렇지않죠...
적절히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가벼움과 진중함의 줄타기를 제대로 하십니다..
뭐랄까.....가볍지않은 가벼움이랄까....
아주 유쾌하면서 개성적인 주인공이죠....
뭐.....결론은 추천입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재미있어요...
정통무협도 재미있지만, 알콩달콩하는 내용도 재밌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추천보고 가서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대보가 웃기죠..
벽엽을 보고 하는 말..
"헉..무당에는 이미 4년 전에 마군이 처들어갔구나.."
ㅎㅎㅎ
"개"도 웃기는 조연이고~

암튼 웃기면서도 가볍지만은 않은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