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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든 것을 걸었군요. 꼭 큰 효과 보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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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짤라도 돼요...(퍽~!)
보러 가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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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꺼는 필요 없소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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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저보다 더 심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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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 작두 대령할까요~~~~~
농담이구요
강력한 자추이니 읽어보고 올랍니다
그리고 댓글 달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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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하~~~~~~감동 받았슴돠~!!!아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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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경님은 두 개가 있어서 자신있게 내기에 거신듯...(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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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보러 가보고 다시 꼭 들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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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오!!!

이히 농담이구요 저도 읽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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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우선 전 무이산장 편 까지 읽어 보앗습니다
음 우선 소감은 위의 강력한 자추의 의미를 알겠군요
우선 주인공은 자웅동체로서 아주 어린 아가 부터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제가 읽은 무이 산장 편까직도 10살이 되지 않았구요..
우선 이렇게 작가님이 자추하게 된 이유를 제가 추리 하자면 우선 글이 너무 시대를 앞서 가고 있습니다 아직 일반인에게는 자웅동체의 주인공은 좀 정서에 맞질 않기 때문이죠..초반 자웅동체에서 어느 한가지 성별로 넘어가는게 나을듯....약간은 여자로 갈수도 있다는 복선도 있지만...

흥미로운 소재이긴 하지만 약간의 거부감 있기도 해서 저 한테는 조금 맞질 않느것 같군요..
시대를 너무 앞서가는 작가님 건필 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작가님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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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가 털 아닌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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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삼매경님이 고자를 언급하셨는데, 설마 털을 잘라도 고자가 되나요?
요샌 고자의 의미가 민둥산을 의미할지도...(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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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이로서 남자의 생명은 끝이 날지도?!

[읽어보러가겠습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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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열심히 읽었습니다.
재미 있네요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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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같은 남자로서... 거시기는 놔두고... 호두알 두개만 가져가
드리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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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어디서나 인기 마케팅이 나오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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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제 규화보전을 익히시킬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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