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독자
    작성일
    05.07.22 03:25
    No. 1

    음.. 한번 읽어볼까..
    솔직히 여기는 무협소설 중심이라 판타지는 하나도 안 읽어봤는뎅..
    선호작 10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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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5.07.22 03:43
    No. 2

    프로즌님은.. 심하게 극악연재하시지도 않고
    적당히.. 올려주시는편인듯 ㅎㅎ
    내용자체는.. 인제 시작이라는 느낌이 잔뜩 드네요
    좀더 기대해보아도 될듯 ^^
    상당히 좋은 작품이죠..
    개인적으론 두손에 꼽힐만큼의 완성도가 있는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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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그럴때마다
    작성일
    05.07.22 04:41
    No. 3

    한남자가 있어~!

    너무나 허약한~

    한남자가 있어~!

    너무나 현실적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니저아
    작성일
    05.07.22 05:13
    No. 4

    허걱. 여기도 답글이 있군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자삭하겠습니다.
    초반설정에 프로즌님의 설정에 관한 얘기중에 너무 딱딱 맞아 떨어지는듯한 우연은 싫다고 하신부분이 있습니다. 어린학생을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에대한 의견도 공감했고요. 하지만 갑자기 영어가 언어라는것에 대해 제가 좀 거부감이 있었나 봅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래 리플도 자삭하겠습니다. 제가 미국에 대한 거부감이 좀 심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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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프로즌
    작성일
    05.07.22 05:18
    No. 5

    아닙니다. 저도 별 것 아닌 걸로 흥분 한 것 같습니다. 이점 사과 드립니다. 그냥 흘려도 될 독자분의 사소한 불만에 과민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글의 영어는 현대영어와 비슷하지만 본문에도 밝혔다시피 엑센트가 딱딱 끊어지는 것이 한국사람들이 잘 알아 들을 수 있는 영국식 영어와 비슷하다고 표현 되어 있습니다. 영어가 미국의 언어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영어(英語)라는 것은 영국(英國)말이니까요.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엠보돌
    작성일
    05.07.22 12:02
    No. 6

    별 신경쓰지 마시고 영시 써주세요...

    거부감 느끼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미국찬양한것도 아니고 영어 쓴걸가지고...

    그리고 딱히 미국 싫을 이유가 있나요? 우리나라사람들이 동남아에가서 하는 것도 만만치 않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봄돌
    작성일
    05.07.22 12:30
    No. 7

    그래서 동남아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싫어하자나요.
    우리가 미국 싫어하듯이...
    이유는 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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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엠보돌
    작성일
    05.07.22 13:27
    No. 8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 좋아하지도 그렇다고 딱히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메이저리그나 NBA등 미국의 문화는 즐기고 있죠...

    물론 싫은점은 싫은점 대로 가지고 있고요...

    어차피 미국도 사람사는데인만큼 좋은 놈 있고 나쁜놈 있죠.. 그들이 판단을 내릴 때 자국민 중심인 점도 당연한거고요... 우리나라라도 그랬을테니까...

    그래서 별로 그런점들로 미국자체를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미국 싫어할 이유 있나요? 라는건 제 의견을 말씀 드린 것 뿐입니다...

    남이 미국 좋아하든 싫어하든 말든 별 신경 안씁니다...

    저하고는 상관 없는 일이니까요...

    그냥 제가 드릴려고 했던 말은, 영어쓴걸가지고 거부감을 느껴서 작가분에게 양키 고홈등의 말을 쓰는 유저를 비판하고 싶었을 따름입니다...

    언제 프로즌님이 양키 찬양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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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07.22 14:42
    No. 9

    엠보싱님, 마니저아님이 말의 핵심적인 부분은 단순히 미국이 싫다라는게 아닙니다.

    처음에 프로즌님이 일곱번째기사를 쓰기 시작했을 때에 하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대충 요약하면 차원이동물에서 단순한 우연에 의한 이야기 전개에 식상해서 그런 식의 글은 쓰지는 않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영어가 나옵니다. 배경이 중세이 이해는 할 수 있는 일이죠. 그러나 우연히 문자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 설정이 주인공이 이 세계에서 사기치며 살아남을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버립니다.

    [말은 영어인데 문자는 완전히 달라서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책의 내용을 다른 사람들이 해석할 수 없다.]

    아직까지는 납득할만한 설명이 나오지 않은 부분입니다.
    앞으로 전개에서 이 부분에 대한 얘기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고 있습니다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입니다.

    처음에 작가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지 않았다면 글을 남기기 보다는 의문이 해결될 때까지 기다리셨을 분들이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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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티스트
    작성일
    05.07.22 15:07
    No. 10

    제가 알기론...영어로된게 아니구 한글로 된 책이 아니었나요??????
    이상타...ㅡ,.ㅡ;; 다 한글로 되있구 시같은 거만 영어로 되있다고 알구 있는데...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판타지는 즐기기 위해 읽지 문학작품을 비평할려구 읽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5.07.22 15:27
    No. 11

    아티스트님,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책이 두권이 있는데
    한권은 유럽의 중세정치와 군대편제에 관련된 것(이건 한글이겠죠.),
    다른 한권은 에드가 엘런 포우와 기타 현대 영미시인들의 모음시집입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위기의 순간을 넘기기 위해서 주로 인용하는 모음시집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영어(알파벳)로 되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설마 주인공이 한글 번역 시집을 사서 다시 그것을 영문 번역해서 암송하지 않는 바에야...

    그리고 아티스트님께서 처음에 있던 일곱번째기사를 못 보신 듯 한데요. 우연한 사건 진행을 배격하는 것은 작가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문학작품 비평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

    그리고 판타지 중에서도 유명한 "반지의 제왕"은 이미 문학작품으로서 충분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재미를 위해서 읽건 문학작품으로서 읽건 그건 읽는 개인에 따라서 달라지는 문제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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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엠보돌
    작성일
    05.07.22 16:13
    No. 12

    /10

    저도 미국 좋고 싫다의 관점으로 쓴게 아닙니다...

    제 첫번째 글은 영어를 언어 설정으로 글을 쓰시는데에 대한 반감에 별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설정대로 해나가시라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언어설정에 관한 납득할만한 이유는 염두에 두고 쓴 글이 아닙니다. 단지 위에서 말한 면만을 말한겁니다...

    그리고 두번째 글은 그 바로 위의 리플에 대한 답일뿐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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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타락앙마
    작성일
    05.07.22 18:02
    No. 13

    저도 추천....
    황당한소설(먼치킨)은 황당한대로 볼만하고...
    일곱번째 기사같은 경우는 황당하지는 않지만...
    작가님의 필력이랄까...
    하여튼 잼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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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5.07.22 18:38
    No. 14

    아직까지..재밌게본 퓨전이 없는지라...
    주저주저하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화염의신사
    작성일
    05.07.22 23:34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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